[애드버토리얼]'새마을금고' ESG경영으로 백년대계 세운다

문화·라이프 / 장연정 / 2022-12-23 10:59:23
2022년 ESG경영위원회 발족
공동체'와‘상생’의 정신으로 새마을금고 비전 선도
▲ 새마을금고ESG 대표 이미지
기업의 비(非)재무적 요소인 ESG(환경·사회·가치경영)경영이 세계적 아젠다로 자리 잡으면서 글로벌 기업을 비롯해 대부분의 조직·기관이 ESG경영을 핵심경영가치로 삼고 있다.


이에 글로벌 기업들을 필두로, 우리나라 유수 기업들 역시 앞뒤를 다투고 ESG경영에 뛰어들었다. 특히 올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간 전쟁과 40년 만의 글로벌 인플레이션 상황 속에서 ESG경영이 대안으로 주목 받으면서 ESG경영이 가속화 되고 있다.

새마을금고 역시 2021년에 새마을금고의 지속가능경영체제 구축을 위한 ESG경영 전환을 선포한데 이어 올해는 본격적으로 ESG경영을 고도화하는 한해를 보냈다.


올 한해 새마을금고는 전사적 ESG경영 기본계획을 수립, 중장기 로드맵을 그려냄으로써 ESG경영 고도화로 나아가는 첫 발을 내딛었다. 또한, 본격적인 경영활동에 앞서 조직 및 제도 정비 등 기반 구축에도 노력을 기울였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ESG경영 의사결정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7월, 전사 ESG경영을 총괄하는 ESG경영위원회 운영 규정을 신설하고, 새마을금고 이사장 위원 및 외부 전문가 등으로 7인의 위원을 구성하여 연간 3회의 ESG경영위원회를 개최했다. 

 

새마을금고의 ESG경영은 100개의 ESG경영 선도금고 구성을 시작으로 싹을 틔웠다. 100개 선도금고는 새마을금고 ESG경영의 선구자로서 한 발 앞서 ESG경영활동을 실천하고, 향후 ESG경영의 전 금고 확대에 이정표를 제시하는 역할을 맡았다. 

 

특히, 금고별 ESG운영위원회와 ESG운영단 등 체계적인 조직 구성을 통해 회원과 지역사회의 참여를 바탕으로 하는 MG형 ESG모델을 구축해나가고 있다. 이를 위해, 새마을금고 복지사업운영지침을 ESG방향성에 부합하도록 정비하는 작업과 ESG운영위원회 운영규정 마련 등 제규정 정비 역시 함께 이루어졌다.

또한, ESG경영 선도금고의 ESG경영 역량 강화를 위해 금고의 ESG경영 실무를 담당하는 실무담당자 대상 교육과 실무책임자를 대상으로 세미나가 개최되었다. 선도금고 중 일부 금고에는 전략적인 ESG경영 실천과제 수립을 돕기 위해 전문 컨설팅 업체와 함께 경영전략 수립에 대한 코칭이 진행되기도 했다.

내년에는 보다 보폭을 넓혀 ESG경영의 본격화와 전국 금고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한 해가 될 예정이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023년부터 적용되는 제8차 중장기발전전략 전반에 ESG경영을 녹여내 향후 경영활동의 주요 과제로 삼을 예정이고, 새마을금고는 ESG경영 선도금고의 우수사례를 본보기로 삼아 지역사회 내 공유 및 전파를 통한 확대를 준비하고 있다.

한편 새마을금고는 2023년 창립 60주년을 맞는다. 박차훈 새마을금고중앙회장은 “ESG라는 개념이 생성되기 이전부터 새마을금고는 ‘공동체’와 ‘상생’의 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왔다”며, “ESG경영을 바탕으로 새마을금고 백년대계의 기반을 닦을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toyo@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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