뚜레쥬르, 몽골 울란곰 첫 진출…노브랜드 버거, 디저트 강화

유통·소비재 / 김은선 기자 / 2026-07-15 10:59:16

외식업계가 해외 시장 확대 및 신제품 출시를 통해 성장동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CJ푸드빌은 몽골 사업을 확장하며 글로벌 공략에 속도를 내고, 신세계푸드는 디저트 메뉴를 강화해 고객 수요 잡기에 나섰다.

 

◆ CJ푸드빌, 뚜레쥬르 몽골 울란곰 첫 진출 

 

15일 업계에 따르면 CJ푸드빌이 운영하는 뚜레쥬르가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인 울란곰에 신규 매장을 열고 한국 브랜드 최초로 현지에 진출했다.

 

▲ CJ푸드빌 뚜레쥬르, 몽골 서북부 거점 도시 ‘울란곰’에 신규 출점 [CJ푸드빌]

 

이번 출점으로 지난해 말 다르항에 이어 몽골 서북부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했다. 회사는 현지 공급망과 운영 시스템을 기반으로 수도권을 넘어 지방 거점까지 사업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 신세계푸드, 노브랜드 버거 디저트 라인업 확대 

 

신세계푸드는 노브랜드 버거가 '아이스 슈', '메이플 고구마', '슈크림 츄러스' 등 디저트 신제품 3종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식사 후 커피와 디저트를 함께 즐기는 소비 트렌드를 반영한 것으로, 지난 6월 커피 판매량은 올해 초보다 95% 증가했다. 회사는 이달 31일까지 NBB 앱을 통해 '아이스 슈' 구매 고객에게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무료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 아이스슈 프로모션 포스터 [신세계푸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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