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모바일 사전등록 시작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9-09 10:58:50
구글·애플 동시 진행…도쿄게임쇼서 시연·무대 이벤트 예고
▲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이미지=넷마블>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넷마블이 오픈월드 액션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글로벌 사전등록을 본격화했다. 지난 6월 브랜드 사이트를 통한 사전등록에 이어 11일부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사전등록도 개시하며 참여 보상을 공개했다.

브랜드 사이트 사전등록자에게는 ‘창공의 돌풍 쌍검(무기)’과 무기 성장 재료 10개, 10만 골드가 제공된다.

구글·애플 마켓 사전등록에 참여하면 신규 캐릭터 ‘티오레’를 비롯해 뽑기권 10장, 영웅 성장 재료, 회복 요리 등이 지급된다. 해당 보상은 콘솔·PC·모바일 전 플랫폼에서 동일하게 사용 가능하다.

넷마블은 오는 25일부터 28일까지 일본 치바 마쿠하리 멧세에서 열리는 ‘도쿄게임쇼 2025(TGS 2025)’에도 참가한다.

현장에서는 스토리 몰입도를 높인 스토리 모드, 브리타니아 대륙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는 오픈월드 모드, 원작 마신 3종과 대결하는 보스 타임어택 등 다양한 콘텐츠를 시연할 예정이다. 행사 기간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공식 X채널에서는 기념 이벤트도 진행된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전 세계 누적 판매 5500만부 이상을 기록한 동명 만화를 기반으로 한 오픈월드 액션 RPG다.

원작 ‘일곱 개의 대죄’와 ‘묵시록의 4기사’ 캐릭터뿐 아니라 게임 오리지널 캐릭터도 등장하며, 멀티버스 기반의 독창적 스토리를 풀어낸다. 태그 전투, 합기 액션, 무기·영웅 조합을 통한 다채로운 전투와 파티 플레이를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출시는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을 포함한 글로벌 콘솔·PC·모바일 동시 출시로 이뤄질 예정이며, PS 스토어와 스팀 페이지에서 위시리스트 등록이 가능하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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