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2025 주문진 해변축제’ 8월 5일 개막

문화·라이프 / 마리아김 칼럼니스트 / 2025-07-03 10:57:38
▲ 주문진 해변축제가 다음달 5일부터 9일까지 진행된다.

 

‘2025 주문진 해변축제’가 오는 8월 5일부터 9일까지 강원도 강릉시 주문진해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슬로건은 ‘제1회 KZM(카즈미)과 함께하는 주문진 해변축제’로, 공연과 캠핑, 먹거리 등 다양한 콘텐츠가 어우러진 복합 문화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는 매일 오후 7시 30분 ‘주문진 바닷가 노래자랑’으로 시작된다. 이어 오후 8시 30분부터는 유명 가수들의 축하 공연이 열린다. 5일에는 박남정, 라클라쎄, 미나가, 6일에는 박광현과 강지가, 7일에는 류지광과 엄혜진이, 8일에는 이재성과 한가빈이, 9일에는 박승화와 나건필이 무대에 오른다.


밤 9시부터는 국내 DJ들이 참여하는 EDM 파티가 이어진다. 하우스, 일렉트로닉, K-POP 리믹스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바닷가 밤을 수놓을 예정이다.

한편 주문진해변은 7월 4일 공식 개장하며, 본격적인 여름 관광 시즌을 시작한다. 7월 26일부터는 해변 일대에서 지역 아티스트와 초청 뮤지션이 함께하는 버스킹 공연도 열리며 축제 분위기를 고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에 대한 자세한 일정과 이용 정보는 공식 인스타그램(jumunjin.beachfest)과 블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토요경제 / 마리아김 칼럼니스트 kimjjyy1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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