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카드, ‘LOCA(로카) 시리즈’ 발급 400만장 돌파

은행·2금융 / 김자혜 / 2024-02-07 10:54:47
▲ 롯데카드의 메인상품 시리즈 LOCA시리즈의 발급건수가 400만장을 돌파했다. <사진=롯데카드>

 

롯데카드는 대표카드 ‘LOCA(로카) 시리즈’의 발급 건수가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7일 밝혔다. 

 

LOCA 시리즈는 지난 2020년 8월 출시된 롯데카드의 메인 상품 시리즈로, 선보인 지 약 3년 반 만인 2월 7일 기준 누적 발급 장수 400만장을 넘어섰다.
 

400만장 돌파의 가장 큰 주역은 ‘LOCA 세트(Set) 카드’다. LOCA 시리즈 전체 누적 발급 장수의 절반에 가까운 47.2%를 차지하고 있다. LOCA 세트 카드는 롯데카드가 업계 최초로 선보인 ‘세트 카드 시스템’이 적용된 상품이다.
 

실적과 혜택이 ‘세트’로 연결된 두 장의 카드를 발급받으면 고객이 받을 수 있는 가장 큰 혜택을 알아서 계산해 주는 혁신 시스템을 반영했다.
 

LOCA LIKIT(라이킷)’ 5종은 전체 발급의 26.6%를 차지하면서 두 번째 인기 아이템에 올랐다.
 

온라인에 친숙한 세대인 만큼 온라인 가맹점에서 실적 및 한도 없이 할인해 주는 ‘LOCA LIKIT 1.2’를 비롯해 배달앱, 스트리밍, 미용실, 편의점 할인 등 MZ세대 소비 성향을 반영한 다양한 상품 구성으로 젊은 고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단일 카드로 가장 주목을 받은 카드는 ‘LOCA 365’ 카드다. 전체 발급 장수의 10.4%를 차지했다. LOCA 365 카드는 매달 정기결제가 발생하는 공과금, 아파트관리비, 이동통신, 대중교통 요금 등 고객이 바로 체감할 수 있는 생활비 혜택을 담았다. 특히 할인받은 결제 건도 실적으로 인정한다.
 

롯데카드가 LOCA 시리즈 이용 고객의 연령대별 발급 현황을 분석해 본 결과 LOCA 세트 카드는 50~60대, LOCA LIKIT 카드는 20~30대 발급 비중이 높게 나타났다. 

 

복잡한 계산이 필요 없는 LOCA 세트 카드는 바쁜 직장인, 맞벌이 등 중장년층 이상 고객들에게, MZ세대 맞춤형 실속 혜택을 담은 LOCA LIKIT 카드는 젊은 층에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나머지 다른 LOCA 시리즈 카드의 경우 신용카드 주 사용 연령층인 40~50대 고객 발급 비중이 높았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고객의 많은 사랑과 관심 덕분에 400만장 돌파라는 의미 있는 기록을 세울 수 있었다”며 “변화하는 고객의 트렌드에 맞춰 혁신적인 혜택을 담은 상품을 지속해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자혜 기자 kjh@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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