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PS·스팀 동시 출격…콘솔·PC·모바일 3종 플랫폼 확정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5-30 10:53:30
연내 출시 목표, 글로벌 시장 정조준…PS 스토어·스팀 페이지 동시 오픈
서머 게임 페스트·퓨처 게임쇼 통해 신규 트레일러 공개 예정
▲ 일곱 개의 대죄 오리진 <이미지=넷마블>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넷마블이 자사 신작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의 콘솔 플랫폼을 플레이스테이션(PS)으로 확정하고, PS 스토어에 공식 페이지를 오픈했다.

넷마블은 30일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PS를 비롯해 PC(스팀), 모바일에 동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세 가지 플랫폼을 아우르는 멀티플랫폼 전략을 통해 글로벌 이용자에게 다양한 플레이 경험을 제공하겠다는 계획이다.

PS 스토어와 스팀에서는 이날부터 게임 소개와 스크린샷, 위시리스트 등록 기능이 포함된 페이지가 공개됐다.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은 누적 판매 5500만부를 넘긴 인기 애니메이션 ‘일곱 개의 대죄’ IP를 기반으로 하며, 원작 주인공 멜리오다스와 엘리자베스의 아들인 ‘트리스탄’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멀티버스 오리지널 스토리를 담는다.

개발은 넷마블에프앤씨가 맡았으며, 글로벌 누적 7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전작 <일곱 개의 대죄: GRANDCROSS>의 제작진이 그대로 참여했다. 오픈월드 기반 콘텐츠와 수집형 RPG 장르를 결합해 원작 세계관을 보다 몰입감 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넷마블은 오는 6월 ‘서머 게임 페스트’와 ‘퓨처 게임쇼’를 통해 신규 트레일러 영상을 공개하고, 연내 출시를 앞두고 게임의 비전을 글로벌 이용자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관련 정보는 PS 스토어, 스팀 페이지, 공식 티저 사이트 등을 통해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이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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