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람그룹, 3년 연속 ‘ESG 사회공헌상’ 수상…“일회성 아닌 지속성”

산업 / 최은별 기자 / 2025-05-21 11:07:39
▲ 이현경 보람상조애니콜 대표이사가 ESG 사회공헌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보람그룹>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보람그룹이 국가 ESG 사회공헌상을 3년 연속 수상하며 상조업계 ESG 선도기업으로 다시 한 번 자리매김했다.

보람그룹은 ‘제19회 국가 ESG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ESG 사회공헌상’을 3년 연속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시상식에서 보람그룹은 창립 이후 30여 년간 ‘사랑, 정성, 봉사’라는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단순한 후원을 넘어 기업 활동 전반에 ESG를 내재화해 온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12년 출범한 ‘보람상조 사회봉사단’을 통해 국내외 의료봉사, 저소득층 치료비 지원, 장애인의 날 후원 등 꾸준한 복지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환경 분야에서도 리사이클링 PC 기증, 길거리 플로깅 등 생활 친화적 활동을 지속해오고 있으며, 프로탁구단 ‘보람할렐루야’를 통한 청소년 체육 지원과 헌혈 캠페인 확산 등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활동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ESG는 단순히 보여주기식 활동이 아닌 지속성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지속가능경영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토털 라이프케어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 ESG 우수기업은 시상식은 한국언론인협회와 고려대 ESG 연구원이 공동 주최하고 10개 정부 부처가 후원하는 행사로, KB국민은행, EPSON 등 주요 기업들도 함께 수상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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