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료 2종·빙수 3종 출시… 계절 과일 수요 겨냥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엔제리너스가 제철 생수박을 활용한 음료와 빙수를 앞세워 여름철 고객 잡기에 나선다.
롯데GRS가 운영하는 엔제리너스는 생수박 음료 2종과 빙수 3종 등 여름 시즌 신제품 5종을 4일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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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엔제리너스, 생수박으로 올 여름 정조준... 신제품 음료·빙수 5종 출시/사진=롯데GRS |
이번 신제품은 최근 식음료 업계의 계절성 소비 트렌드에 맞춰 냉동 과일 대신 국내산 제철 생수박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과일 본연의 맛과 신선함을 살려 차별화를 꾀했다.
음료는 ‘생수박 듬뿍 주스’와 ‘생수박 화채 스파클링’ 2종으로 구성했다. 생수박 듬뿍 주스는 수박을 갈아 청량감을 강조했으며, 생수박 화채 스파클링은 베리와 코코넛 젤리, 탄산을 더해 화채의 맛을 구현했다.
빙수 메뉴는 ‘통팥 듬뿍 빙수’, ‘애플망고 듬뿍 빙수’, ‘생수박 듬뿍 빙수’ 등 3종이다. 우유 얼음을 바탕으로 통팥, 애플망고, 생수박 등 토핑을 풍성하게 올려 맛과 비주얼을 강화했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올여름 무더위가 예상되는 만큼 제철 생수박의 신선한 맛을 살린 메뉴를 준비했다”며 “음료와 빙수를 통해 시원한 여름을 즐길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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