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활성화 MOU 체결

유통·소비재 / 이강민 / 2025-12-29 10:47:05
전통시장서 구매한 상품을 공동배송센터 통해 가정으로 원스톱 배송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CJ대한통운이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본부장(왼쪽)과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오른쪽)이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 업무 협약식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CJ대한통운
 
CJ대한통운은 전국상인연합회와 ‘전통시장 물류 상생 협업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전통시장 내 배송 물량이 모이는 공동배송센터를 통해 소비자들이 구매한 상품을 현장에서 바로 접수하고 가정에서 편리하게 받아볼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양 기관은 앞으로 시범 운영 대상 전통시장을 선정해 협업 모델을 구체화한 후 이를 전국으로 확대하는 동시에 정부와 지자체까지 참여하는 상생 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충환 전국상인연합회 회장은 “CJ대한통운과의 협력으로 전국 전통시장의 물류 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재승 CJ대한통운 오네(O-NE) 본부장은 “공동 물류 체계를 구축하여 전통시장 물류 효율화에 기여하고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를 이끄는 대표적인 상생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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