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중심 간편식 수요 반영 전략 본격화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삼립이 봄 시즌을 맞아 가벼운 한 끼 수요를 겨냥한 샐러드와 조리빵, 프리미엄 베이커리 신제품을 잇달아 내놨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삼립은 상하치즈와 협업한 샐러드와 조리빵 3종, 미각제빵소 신제품 11종을 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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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X상하치즈, ‘치즈인더가든’ 샐러드 출시/사진=삼립 |
이번 협업으로 선보인 ‘치즈인더가든’ 샐러드는 피그인더가든과 상하치즈 브랜드를 결합한 제품이다. 양상추·프릴레터스·양배추·적양배추 등 신선 채소에 다양한 치즈를 더해 풍미를 높였다. 맥앤치즈&치킨텐더 샐러드와 더블치즈&바질치킨 샐러드 2종으로 구성되며 전국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조리빵 신제품은 최근 런치플레이션과 스내킹(Snacking) 트렌드를 반영해 기획됐다. 콘치즈·햄치즈·소시지 피자브레드 3종으로 구성됐으며 전자레인지나 에어프라이어로 간편하게 조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포만감을 강화해 식사 대용 수요를 겨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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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 편의점에서 간편하게 즐기는 ‘조리빵’ 출시/사진=삼립 |
삼립의 프리미엄 베이커리 브랜드 ‘미각제빵소’도 리뉴얼과 함께 신제품 11종을 선보였다. 납작복숭아·벨기에산 코코아·마스카포네 크림치즈 등 원료를 활용한 디저트와 케이크, 식사빵으로 라인업을 확대했다. 편의점과 대형마트, 온라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출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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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립, ‘미각제빵소’ 신제품 11종 출시/사진=삼립 |
삼립 관계자는 “차별화된 원료와 기술력으로 프리미엄 베이커리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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