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경제] 이언주 "윤석열 리스크가 대한민국의 경제 킬러였다"

체크Focus / 장연정 / 2025-01-17 10:40:23
"탄핵 심판 등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정상 수순을 밟아서 우리 경제에서 '윤석열 리스크' 해소되기를"

▲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17일 "윤석열 구속 수사, 탄핵 심판 등 순조로운 진행으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정상 수순을 밟아서 우리 경제에서 윤석열 리스크가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사진출처 = 더불어민주당 홈페이지 캡쳐]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최고위원은 17일 "12.3 내란과 윤석열 리스크가 대한민국의 경제 킬러였다"라며 "이제 윤석열 구속 수사, 탄핵 심판 등 순조로운 진행으로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에 정상 수순을 밟아서 우리 경제에서 윤석열 리스크가 해소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언주 최고위원은 이날 최고위에서 "어제 한국은행 총재가 기자간담회에서 원·달러 환율이 1400원에서 1470원 수준까지 올랐는데 그중 계엄에 따른 환율 상승분이 30원 정도는 될 것이라고 한 바가 있다"라며 이 같이 전했다.

 

이 최고위원은 이어 "또 계엄 사태 직후에 경제 심리가 예상보다 굉장히 떨어져 있다고 한 바 있다"라며 "통계청에 따르면 12.3 비상계엄 쇼크로 12월 고용이 46개월 만에 마이너스로 돌아서서 지난달 취업자 수가 5만 2천 명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그는 또 "우리가 윤석열 리스크라는 악재를 해소하느라 시달리는 동안에 글로벌 경제 환경은 시시각각 변하고 있고 트럼프 2기 정부 출범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다"라며 "강력한 보호무역 관세 정책이 예고된 만큼 정책 대응을 실기해서 우리 산업계가 성장 모멘텀을 잃지 않도록 이제라도 정부가 적극적으로 정책적으로 뒷받침에 나서야 할 것"이라고 주문했다.

 

그는 또한 "그간 우리당의 경제 상황 점검단을 중심으로 해서 또 어제는 민주연구원과 함께 여러 산업들의 특히 전략 산업의 통상 대응책, 이런 것들을 논의를 했다"라며 "향후 매주 산업 부문별로 통상 대응 전략을 검토를 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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