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 ‘학생 취향 저격’ 급식 디저트 늘린다

보도자료 / 김은선 기자 / 2026-06-04 10:39:17
학교급식 디저트 매출 30% 증가
알파세대 겨냥한 트렌드 상품 잇달아 출시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CJ프레시웨이가 학생 수요를 겨냥한 디저트 상품을 확대하며 학교급식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프레시웨이는 급식 디저트 수요 증가에 맞춰 노티드 협업 제품과 우베(보라색 고구마) 활용 상품 등 신제품을 선보이고 있다고 4일 밝혔다.

 

▲ 노티드 콜라보 신상품 2종/이미지=CJ프레시웨이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중심으로 디저트 소비 트렌드가 확산되면서 학교급식에서도 관련 상품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올해 5월까지 CJ프레시웨이의 학교급식 디저트 매출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약 30% 늘었다.

회사는 이달 중 ‘노티드 구름오란다’와 ‘노티드 칸탈로프 멜론 미니 도넛’을 출시할 예정이다. 지난 2024년부터 디저트 브랜드 노티드와 협업해 급식용 상품을 개발·유통하고 있으며, 관련 제품군 매출은 올해 1분기 기준 전년 동기 대비 4.4배 증가했다.

지난달 선보인 ‘쫀득우베버터떡’도 호응을 얻고 있다. 우베 특유의 보랏빛 색감과 은은한 단맛, 버터 풍미를 더한 제품으로 바삭한 겉면과 쫀득한 식감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상품도 성과를 내고 있다. 지난 3월 출시한 ‘잔망루피’ 과채음료 2종은 출시 3개월이 되기 전 누적 판매량 100만팩을 넘어섰다.

 

▲ 잔망루피 콜라보 과채주스 상품/이미지=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학생들의 관심사를 반영한 트렌디한 상품 수요가 커지고 있다”며 “맛과 식감, 디자인을 차별화한 제품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은선 기자 kes@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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