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사이프러스·홍콩 게임 2종 ‘위믹스 플레이’ 온보딩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6-12 10:20:43
글로벌 누적 600만 다운로드 ‘아이들 판타지’, 블록체인 접목
MAU 160만 ‘아바타 라이프’, 커스터마이징 특화 소셜 게임
▲ 위메이드 블록체인 게임 2종 온보딩 <이미지=위메이드>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위메이드가 사이프러스, 홍콩 소재 개발사들과 손잡고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의 글로벌 라인업을 강화한다.

12일 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최근 사이프러스의 101XP, 홍콩의 게임위너(Game Winner)와 각각 계약을 체결하고 두 종의 게임을 위믹스 플레이에 온보딩한다고 밝혔다.

101XP의 ‘아바타 라이프–러브 메타버스(Avatar Life – Love Metaverse)’는 아바타 커스터마이징, 인테리어, 소셜 활동 등을 즐기는 메타버스형 시뮬레이터 게임이다. 2021년 글로벌 론칭 후 월간 활성 사용자(MAU) 160만명, 일간 활성 사용자(DAU) 20만명을 꾸준히 유지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이 게임에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유저 경험을 확장한다는 계획이다.

또 다른 온보딩 작품인 ‘아이들 판타지(Idle Fantasy)’는 게임위너가 2020년 출시한 수집형 방치 RPG로,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다운로드 600만건, 누적 매출 1900억원을 기록했다. 유저는 고대의 영웅으로 변신해 세계를 구하는 여정을 따라가며, 방치형 장르 특유의 쉬운 접근성과 수집 요소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

위메이드는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별해 위믹스 생태계의 확장성과 지속성을 높여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국내외 파트너사와의 협업을 지속할 방침이며 위믹스 플레이 관련 세부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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