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서울국제정원박람회 참여

증권·자본시장 / 위아람 기자 / 2026-05-06 10:20:29
세 번째 기업동행정원 공개... 실천적 ESG 경영 이어가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KB증권이 기업동행정원을 통한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 1일 ‘2026 서울국제정원박람회’ 개막식을 통해 세 번째 기업동행정원인 ‘깨비정원 in 서울숲(이하 깨비정원)’을 선보였다고 6일 밝혔다.
 

▲KB증권이 세 번째 기업동행정원을 조성했다/사진=KB증권

‘정원도시, 서울’을 만들기 위한 서울시의 친환경 프로젝트인 서울국제정원박람회는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

KB증권은 이번 박람회 참여를 통해 ‘금융을 넘어 상생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확대하고, 실천적 ESG 경영을 이어가고 있다.

2024년 뚝섬 한강공원(1호)·2025년 보라매공원(2호)에 이어 올해 서울숲에 조성된 ‘3호 깨비정원’은 KB증권이 3년째 이어온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이번 ‘깨비정원’은 서울숲의 기존 키 큰 나무숲을 보존하며 그 정취를 살린 점이 특징이다.

KB증권은 박람회 초기인 지난 1일부터 3일간 별도의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번 깨비정원은 박람회 이후에도 서울시가 상시 관리하는 ‘존치정원’으로 운영된다.

KB증권 강진두, 이홍구 대표이사는 “지역사회와의 상생, 그리고 시민들과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위해 시작한 깨비정원이 어느덧 세 번째를 맞이해 기쁘다”고 밝혔다.

KB증권은 2024년 뚝섬에서 선보인 첫번째 깨비정원에 이어 지난해 보라매공원에서 두번째 깨비정원을 선보인 바 있다.

두차례의 깨비정원 모두 서울국제정원박람회에 참여한 일환으로 조성하게 됐다. 이번 깨비정원과 같이 행사가 끝난 후에도 유지되는 존치정원으로 마련됐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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