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배터리 개발 위해 기술인재 확보한다…신규 채용 절차 시작

산업 / 최영준 / 2024-10-18 10:26:34
▲ 이미지=현대차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현대차가 더 나은 성능과 안전성을 가진 배터리를 개발하기 위해 기술인재 확보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현대차는 차세대 배터리 개발을 위한 기술인력 채용 절차를 시작했다.

현대차는 현재 전고체 배터리 등 차세대 배터리 개발 가속화를 위해 의왕연구소에 연수동을 설립 중이며, 채용된 기술인력은 내년부터 이곳에서 근무하게 된다.

배터리 기술인력이 수행할 업무는 ▲배터리 샘플 제작 및 품질 관리 ▲개발 장비 유지 및 보수 ▲소재 및 부품 관리 등이다.

이번 채용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으로 연령과 성별 제한은 없다.

서류 접수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서류 합격자는 11월 중 발표된다.

이어 12월 1차 면접, 내년 1월 최종 면접과 신체검사를 거쳐 내년 2월 중 최종합격자가 결정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안정적인 소재 확보부터 배터리 설계 및 관리, 차세대 배터리 개발 등 배터리 전 영역을 아우르는 기술 역량을 갖출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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