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플랫폼, 일본 CEDEC2025 참가…‘하이브플랫폼’ 글로벌 확장 시동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7-21 10:39:03
일본 현지 개발사 대상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 소개
누적 유저 9억명 돌파…일본 시장 공략으로 글로벌 게이트웨이 강화
▲ 컴투스플랫폼, CEDEC 2025 참여 <이미지=컴투스홀딩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컴투스홀딩스 자회사 컴투스플랫폼이 일본 최대 규모의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인 ‘CEDEC 2025’에 참가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본격 나선다.

컴투스플랫폼은 오는 22일부터 24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리는 ‘CEDEC 2025(Computer Entertainment Developer Conference)’에 부스를 열고 자사의 게임 백엔드 서비스 ‘하이브플랫폼(Hive Platform)’을 현지 개발사 및 관계자들에게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CEDEC은 일본 컴퓨터 엔터테인먼트 개발자들을 위한 기술 공유 행사로 매년 일본 주요 게임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전문 컨퍼런스다.

컴투스플랫폼은 이번 행사에서 하이브플랫폼의 주요 기능을 소개한다. 인증, 빌링, 애널리틱스, 웹상점, 보안 등을 하나로 제공하는 통합 솔루션으로서의 경쟁력을 부각할 계획이다.

아울러 글로벌 게임 게이트웨이로서의 활용 가능성도 강조한다. 이를 통해 일본 현지의 고객사와 파트너사 유치를 목표로 한다.

김종문 컴투스플랫폼 상무는 “세계 3대 게임 시장인 일본은 수준 높은 개발력과 성숙한 인프라를 갖추고 있어 하이브의 기술과 가치를 입증할 최적의 무대”라며 “이번 CEDEC 2025를 통해 하이브플랫폼의 독보적 경쟁력을 일본 시장에 각인시키고 현지 개발사들의 성공적인 글로벌 진출을 돕는 최고의 성장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하이브플랫폼은 컴투스플랫폼이 자체 구축한 게임 백엔드 서비스로 하나의 SDK와 통합 관리 페이지를 통해 게임사의 개발 및 운영 효율을 높이고 수익성 개선을 지원한다. 현재까지 250개 이상의 게임에 적용됐으며 누적 유저 수는 9억 명에 달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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