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역대 최다 청약 기록

부동산·건설 / 김연수 / 2022-05-04 10:09:59
당첨자 11일 발표, 계약금 10% 및 전매 제한 없어···5일 오피스텔 청약도 진행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 <사진=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시공하는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가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 우수한 상품, 비규제 프리미엄 등 '3박자'가 어우러진 덕분이다.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1순위 청약 결과 718가구(특별공급 제외)에 4460건의 청약이 몰려 평균 6.2대 1을 기록했다.

 

이는 기존 충주 1순위 최다 접수 기록이었던 '한화 포레나 서충주(2021년 7월 분양)' 접수 건수(2297건)를 2배 가량 뛰어 넘는 수치다.

 

타입별로는 펜트하우스인 124㎡가 81.2대 1로 가장 치열했고, 이어 84㎡A 타입이 20.5대 1로 뒤를 이었다.

 

단지는 충북 충주시 주덕읍 화곡리 1111(충주기업도시 주상1블록)에 들어서며, 지상 최고 37층에 8개동, 아파트(전용면적 74 ~ 124㎡, 1029가구)와 주거형 오피스텔(84㎡, 140실)을 합쳐 총 1169가구 대단지다.

 

분양 관계자는 "견본주택 오픈 이후 수천 명이 견본주택을 내방하는 등 고객분들의 관심이 유례없이 뜨거웠던 만큼 충주를 대표할 수 있는 아파트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며 "제품력이 기본적으로 우수한데다 충주에 당분간 신규 주택 공급이 예정된 곳이 없고, 서충주 권역이 새로운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어 계약도 순조롭게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청약 당첨자는 11일 발표한다. 이후 당첨자 계약은 5월 23일 ~ 27일 진행되며, 계약금은 공급 금액의 10%로 책정돼 초기 자금 부담을 줄였다. 비규제 지역이라 전매 제한이 없는 점도 강점이다.

 

이어 주거형 오피스텔 청약도 진행된다. 4베이 중심으로 설계됐으며 방 3개·화장실 2개의 주거형으로 나와 아파트 못지않은 신평면을 갖춰 주목받고 있다.

 

오피스텔은 5일 '서충주 푸르지오 더 퍼스트' 공식 홈페이지에서 직접 청약을 받는다.

 

당첨자 발표는 11일이며 5월 27일 ~ 28일 양일간 계약을 진행한다. 만 19세 이상이면 청약통장, 거주지 제한, 주택 소유 여부 등과 관계없이 청약 가능하다.

 

추첨을 통해 당첨자를 선정하며, 분양을 받아도 아파트 청약 시 무주택 요건이 유지된다. 청약 신청금은 100만원에 1인 1실만 청약 가능하다.

 

토요경제 / 김연수 기자 kys@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연수
김연수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김연수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 동안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사업구조도 달라졌다. 완성차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던 계열사들이 외부 고객과 독자적인 시장을 확보하면서 그룹의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주목할 변화는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가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몽구 명예회

    3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의 핵심 변화는 자동차 제조기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데 있다.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2020년 10월 14일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그룹 경영을 이어받았다. 정몽구 체제가

    4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5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청정수소·전력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자동차·조선업계의 저탄소 강재 구매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관건이다.14일 산업통상부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일 발표한 K-GX 전략에서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포스코그룹(회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