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수저 계급 ‘읏수저’를 통해 주체적인 삶 살아가야 한다는 메시지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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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OK저축은행의 신규 광고 '읏수저'편 갈무리. <사진=OK저축은행> |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OK저축은행이 새로운 수저 계급 ‘읏수저’를 앞세운 신규 브랜드 광고를 통해 유쾌한 시선으로 2030세대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OK저축은행은 9일 배우 권혁수를 모델로 한 신규 광고 ‘읏수저’ 편을 온에어하고 이를 기반으로 한 굿즈 캠페인에 나선다고 밝혔다.
광고는 “어느 날 갑자기 사람들의 수저 색깔이 보이기 시작했다”는 내레이션과 함께 시작된다. 배우 권혁수는 금수저, 은수저, 흙수저로 구분된 세상에서 회의감을 느끼던 중 자신만의 색을 지닌 새로운 수저 계급 ‘읏수저’를 든 인물 ‘읏맨’을 만나며 이야기가 전개된다.
‘읏수저’는 금수저·흙수저 등으로 대표되는 사회 계층 구분에서 벗어나 각자의 기준과 선택을 존중하며 주체적으로 살아가는 삶의 태도를 상징한다. 광고는 “내 인생은 내 입맛대로, 꽂히는 대로 살아봐”라는 메시지를 통해 출신이나 배경에 얽매이지 않는 자율적이고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강조한다.
광고의 마지막에는 “세상의 모든 읏수저를 응원합니다”라는 내레이션과 함께 무기력하던 흙수저들이 활기를 되찾아 읏수저로 변화하고 각자의 삶을 즐기는 모습이 이어진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이번 브랜드 광고는 기존의 ‘수저 계급론’에 지친 청년 세대에게 OK저축은행만의 유쾌한 시선으로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자 기획됐다”며 “고객의 일상 속에 유쾌하게 스며드는 금융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김소연 기자 ksy@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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