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 AI 영상 80여편 제작…“디지털 고객 소통 강화”

유통·소비재 / 최은별 기자 / 2025-12-31 09:59:43
▲ 청호나이스 AI 영상 콘텐츠./이미지=청호나이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청호나이스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영상 콘텐츠 제작을 통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다.

청호나이스는 올해 4월부터 AI기술을 활용한 영상 시리즈를 본격적으로 제작해 현재까지 누적 약 80여편의 콘텐츠를 선보였다. 브랜드 메시지와 주요 제품 정보, 사용 팁 등을 짧고 직관적인 영상으로 구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보다 친근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젊은 층을 주요 타깃으로 한 다양한 AI 영상 시리즈는 빠르게 소비되는 디지털 환경에 맞춰 간결한 구성과 트렌디한 연출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제품의 주요 특징을 쉽게 전달하는 것은 물론, 기존 텍스트 중심의 커뮤니케이션 방식에서 확대된 영상 중심의 소통 채널을 강화했다.

특히 SF 영화를 보는 듯한 느낌의 ‘라스트 드롭 : 물의 수호자’ 편은 젊은 층에게 친숙한 공식 예고편(Official Trailer) 형식으로 구현해 몰입감 있는 스토리를 완성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또한 크리스마스 및 겨울 시즌 콘텐츠는 AI 3D 애니메니션으로 제작해 계절감에 어울리는 정서적 요소를 반영함으로써 브랜드 친밀도를 강화했다.

청호나이스 관계자는 “숏폼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고객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재미있는 영상 콘텐츠를 선보이고자 했다”며 “고객 중심의 트렌드를 반영한 콘텐츠 고도화를 통해 보다 신선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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