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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윤홍 GS건설 대표 >사진=GS건설>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GS건설은 올 상반기 연결 기준 매출 6조2590억원, 영업이익은 2324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30일 공시했다.
이를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1.7% 소폭 감소, 영업이익은 41.8% 증가했다.
2분기만 놓고 보면 매출은 3조1096억원으로 작년 대비 3.1% 줄었고 영업이익은 1621억원으로 73.5%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손실 871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사업본부별 2분기 매출을 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2조1484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6.9% 증가했고, 인프라사업본부는 3113억원으로 9.9% 감소했다. 플랜트사업본부(3407억원)는 20.1% 늘었다.
상반기 신규 수주는 7조8857억원으로 올해 초 제시한 가이던스(14조3000억원) 대비 55%를 채웠다.
부산 동래구 복산1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1조1392억원), 서울 관악구 봉천14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6275억원), 경기도 오산시 내삼미2구역 공동주택사업(5478억원), 서울 관악구 신림1재정비촉진구역재개발정비사업(4616억원) 등의 수주가 실적을 이끌었다고 GS건설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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