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사운드바 시장 10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 달성

IT·플랫폼 / 최영준 / 2024-03-18 11:00:50
▲ 사진=삼성전자

 

18년 연속 글로벌 TV 시장 1위를 달성한 삼성전자가 사운드바(Soundbar) 시장에서도 10년 연속 글로벌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18일 밝혔다.

시장조사업체 ‘퓨처소스(FutureSource)’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2023년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에서 금액 기준으로 20.3%, 수량 기준 18.8%의 점유율을 기록하여 2014년부터 이어온 1위 자리를 지켰다.

지난해 출시한 최상위 ‘HW-Q990C’를 비롯한 다양한 사운드바 제품들이 ▲현장감 넘치는 음향 ▲삼성 TV와 연동되는 ‘Q심포니’ 기능 ▲편리한 연결성 등을 앞세워 사용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글로벌 테크 매체들의 호평도 잇달았다. 영국 IT 매체 ‘T3’는 최상위 제품인 HW-Q990C를 플래티넘 어워드와 함께 23년 베스트 사운드바로 선정하면서 “사운드바들 중 최고의 서라운드 사운드를 자랑하는 제품이다”라고 평했다.

또, 영국의 IT 매체 ‘테크레이더(Techradar)’는 프리미엄 사운드바 HW-Q800C를 23년 최고의 사운드바(Best Overall)로 선정했다.

삼성전자는 올해에도 AI 기반의 음향 기술 및 다양한 시나리오의 연결성이 강화된 신제품을 선보이며 글로벌 사운드바 시장 공략을 강화한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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