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급락… 2거래일 연속 매도 사이드카 발동

증권·자본시장 / 위아람 기자 / 2026-05-18 09:50:38
코스피, 7200선에 거래 중… 장 초반 7100선까지 밀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코스피가 급락함에 따라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8일 한국거래소는 오전 9시 19분 22초에 5분간 프로그램 매도호가의 효력이 중지됐다.
 

▲18일 코스피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사진=연합뉴스

매도 사이드카는 코스피200선물 지수가 5% 이상 하락해서 1분간 지속되는 경우에 발동된다.

코스피는 지난 15일 사상 최초로 8000포인트를 터치한 후에 반락해 7500선 아래로 밀려났다. 하락세가 심화되며 7100선까지 급락하기도 했다.

이날 코스피는 7443.29로 시작해 7185.14까지 떨어지기도 했다. 장중 한때는 7170.46까지 하락해 전 거래일 대비 4.31% 내려갔다.

이날 오전 9시 49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6% 하락한 7256.11에 거래되고 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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