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현장 안전 경영’ 본격화

부동산·건설 / 김남규 / 2024-01-05 09:44:11
▲ 허윤홍 GS건설 대표(사진 왼쪽)가 4일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현장에서 현장 관계자의 이야기를 청취하고 있는 사진 <사진=GS건설>

 

GS건설은 4일 오전 GS건설 CEO 허윤홍 대표를 비롯한 전 사업본부 총 115명의 임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내 전 현장에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안전 점검의 날’ 행사는 안전과 품질을 중시하는 문화조성과 현장의 주요 이슈사항에 대한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통해 안전과 품질을 향상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이날 허윤홍 대표는 GS건설이 시공중인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 2공구 현장을 방문해 구로동에 위치한 환기소와, 사당동 터널 시점부와 종점부를 돌아보며 공사진행경과 및 주요 이슈, 현장의 애로사항 등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안전 점검의 날’ 행사는 각 현장별로 수행조직과 지원조직의 임원이 한조를 이뤄 타 사업부가 시공하는 현장을 돌면서 객관적인 입장에서 현장을 점검하고, 필요 시 각 분야별 전문적인 지원을 하는 형태로 매월 첫째 주 진행할 계획이다.

 

▲ 허윤홍 GS건설 대표(앞줄 왼쪽 두번째)가 4일 신림~봉천 터널도로건설공사에서 행사 후 현장 직원들과 신년 다짐을 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 <사진=GS건설>

 

허윤홍 GS건설 CEO는 신년사에서 “현장에 문제와 답이 있다”며 현장 중심으로 조직구조를 재편해 나가겠다고 강조하며, 안전경영과 품질경영에 힘써 줄 것을 전 직원들에게 당부했다. 

 

또한, 올해 주요 전략 목표의 첫번째로 ‘기반사업 내실 강화’를 강조하며, 엄격한 품질 관리와 수행 역량을 강화해 내실을 다지고, 브랜드 가치 제고를 위한 신뢰회복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시무식 이후 첫 행보로 전체 임원들과 안전점검의 날 행사를 진행한 것도 이러한 안전경영의 일환이다.


한편, GS건설은 2006년 건설업계 최초로 경기도 용인에 안전혁신학교를 운영하며, 현재까지 약 2만2000여명에 달하는 임직원과 협력회사 관리감독자 및 임직원들이 교육을 수료했다. GS건설은 안전보건교육 통합 플랫폼을 활용해 현장 안전관리자의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스마트 교육 콘텐츠 개발을 통해 건설현장 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있다.
 

토요경제 / 김남규 기자 ngki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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