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니어의 렌즈로 담는 2026 서울”…KSCN, ‘서울·나의 봄’ 사진 공모전 연다

정치·사회 / 최성호 / 2026-03-05 09:40:07
3월 5일~4월 10일 접수, 우수작 30점 선정…4월 27일~5월 8일 서울시의회 중앙홀 전시

[토요경제 = 최성호 기자]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KSCN)가 만 60세 이상 비전업 아마추어 사진작가를 대상으로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시회’를 개최한다. 

▲‘제1회 KSCN 시니어 아마추어 사진 공모&전시회’ 포스터. ‘서울, 나의 봄’을 주제로 3월 5일부터 4월 10일까지 작품을 공모한다./사진=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

 

5일 한국시니어문화네트웍스(KSCN)에 따르면 이번 공모전은 새봄을 맞아 오늘의 서울을 이룩해 온 세대의 시선으로 도시를 다시 바라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공모 주제는 ‘서울, 나의 봄’으로, 2026년 서울의 봄을 담은 사진 작품을 모집한다. 접수 기간은 5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작품 출품 마감일도 4월 10일이다. 선정된 우수작은 전시를 통해 시민들과 만난다. 

 

전시 일정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장소는 서울시의회 중앙홀이다. 시상도 함께 진행된다. 총상금은 200만 원이며, 금상 1명에게 100만 원, 은상 2명에게 각 30만 원, 동상 4명에게 각 10만 원이 수여된다. 

 

이와 별도로 우수작 30점을 선정해 전시에 올린다. 공모 및 전시 관련 세부 안내는 KSCN 홈페이지(simunne.co.kr) 공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KSCN은 시니어 문화예술인의 활동을 지원하고 문화교류를 활성화하며 재능기부를 통해 세대 간 소통을 돕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전시·공연·영화 제작·패션쇼 등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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