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M증권, 2350억원 규모 재건축 정비사업장 이주비 전액 주선

보도자료 / 위아람 기자 / 2026-04-27 09:40:36
개포주공 5단지 재건축정비사업 대출 주선… 가시적 성과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iM증권이 정비사업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부문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뤘다.

iM증권은 개포주공5단지 재건축정비사업의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 업무를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iM증권이 2350억원의 추가 이주비 전액을 재건축 정비 사업장 조합원에게 대출 주선했다/사진=iM증권


추가 이주비 대출은 재건축·재개발 사업장 조합원의 이주비 부족분을 마련하기 위해 진행하는 것으로 iM증권은 총 2350억 원의 추가 이주비 전액을 주선했다.

현재 이주비 대출 한도 축소 등에 따라 관련 사업 진행에 많은 어려움이 있는 가운데 iM증권은 조합·시공사·협업 금융기관 간의 협력을 바탕으로 추가 이주비 대출 주선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특히 유안타증권 등 참여 기관과의 협업을 바탕으로 해당 사업의 원활한 이주 추진을 위한 핵심적인 자금 조달 역할을 수행했다.

개포주공5단지는 지난 1월 본격적인 이주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추가 이주비 조달을 통해 오는 5월까지 모든 조합원의 이주를 차질 없이 마무리할 계획이며 2030년까지 총 1279가구 규모의 명품 대단지로 거듭날 전망이다.

또한 iM증권은 지난 1월 한남2재정비촉진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에서도 추가 이주비 조달에 참여한 바 있다. 해당 사업은 총 5820억 원 규모의 추가 이주비 대출이 추진됐으며 이 중 2700억 원의 자금 조달을 주선하며 사업장의 안정적인 이주비 확보에 기여했다.

iM증권 관계자는 “추가 이주비가 필요한 사업장의 안정적인 자금 조달 지원으로 이주 절차에 속도가 붙고 있어 사업 추진의 안정성을 높이게 될 것”이라며 “향후에도 정비사업 현장의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금융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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