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중형 트럭 ‘더 뉴 파비스’ 출시…“편의‧안전 사양 강화”

산업 / 최영준 / 2025-01-21 09:36:13
▲ 2025 더 뉴 파비스 <사진=현대차>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현대차는 중형 트럭 ‘2025 더 뉴 파비스’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파비스는 지난 2019년 8월 처음 선보였던 모델이다. 이번에 출시된 상품성 개선 모델은 시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각종 편의사양을 추가‧개선하고 트림별로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 탑재한 것이 특징이다.

현대차는 장시간 차량에서 머무는 운전자들을 위해 최상위 트림인 ‘프레스티지 트림’에 무시동 에어컨 및 230Ah 대용량 배터리‘를 신규 옵션으로 추가했다.

루프 상단에 장착되는 무시동 에어컨은 배터리를 활용해 주차 중 엔진 시동을 걸지 않고도 최대 8시간(절전 모드 선택 시) 차량 내부를 쾌적하게 유지하는 동시에 연료 소비를 줄일 수 있다.

이에 더해 베드룸의 측면 트림(동승석 방향)에 오픈형 수납함을 새롭게 적용해 베드룸 활용성을 향상시키고, 콘솔에 위치한 컵홀더의 용량을 확대해 음료 거치 편의성을 높였다.

이 밖에도 현대차는 2025 더 뉴 파비스의 전 트림에 충전 출력을 5W에서 10W로 높인 ‘스마트폰 무선충전’을 기본 탑재하고, 프리미엄 트림에는 운전석 에어백 등 고객 선호 사양을 기본화해 상품성을 한층 높였다.

현대차 관계자는 “2025 더 뉴 파비스는 동급 최고의 거주성을 지닌 중형 트럭의 선두주자로서 실 사용자들의 니즈를 반영한 편의·안전 사양 강화로 경쟁력을 높였다”며 “보다 넓은 선택지, 한층 편리하고 더 안전한 모습으로 진화한 2025 더 뉴 파비스는 고객들의 가장 완벽한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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