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메이드, 필리핀서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용자 초청 행사 성료

IT·플랫폼 / 황세림 기자 / 2026-03-24 09:34:41
이용자 참여도 높은 마닐라서 초청 행사 진행
신규 클래스 시연·업데이트 로드맵 공개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위메이드가 ‘레전드 오브 이미르’ 필리핀 이용자를 대상으로 현지 행사를 열어 이용자 소통 강화에 나섰다.
 

▲ 지난 22일 필리핀 마닐라서 개최된 ‘레전드 오브 이미르’ 파트너스 데이에서 참가자들이 단체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위메이드

24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위메이드는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레전드 오브 이미르’ 이용자 초청 행사 ‘파트너스 데이’를 필리핀 마닐라에서 지난 22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대만, 태국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이용자 초청 행사로 필리핀 이용자와 스트리머, 파트너스 서버장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필리핀은 글로벌 서비스 국가 가운데 이용자 참여도와 길드 활동성이 높은 핵심 시장으로 꼽힌다.

현장에서는 출시 예정 신규 클래스 ‘룬파이터’ 시연이 진행됐으며 필리핀 전설과 상징을 반영한 신규 디시르와 동반자도 공개됐다. 이와 함께 향후 업데이트 로드맵과 질의응답 세션, 보스레이드 타임어택, 개발진과의 PvP(이용자 간 전투) 대결 등 이용자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위메이드 관계자는 “현지 이용자 의견을 적극 반영해 콘텐츠와 서비스 전반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황세림 기자 hsr@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신한·KB국민·하나 뚫은 해킹, 은행 '본체' 아닌 주변부 노려

    최근 금융권에서 잇따른 해킹 사고는 인터넷뱅킹이나 계정계보다 대출모집인·임직원 등이 사용하는 외부 업무시스템에 집중됐다. 금융당국도 외부 웹페이지와 서버를 보안 사각지대로 지목하면서 금융권의 보안 점검 범위가 핵심 전산망에서 외부 접점으로 확대되고 있다.5일 금융당국과 금융권에 따르면 현재 정보유출이 확인된 곳은 신한·KB국민·하나·BNK부산은행과 현대캐피

    2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 AI·반도체 82% 됐다…12월 합병 시험대는 '본체 이익'

    SK에코플랜트의 사업 중심은 이미 건설에서 AI·반도체로 옮겨갔다. 12월 SK에코엔지니어링 합병을 앞두고 다음 과제는 커진 외형을 본체의 안정적인 이익으로 연결하는 데 있다.8일 SK에코플랜트의 재무자료와 회사 자료를 종합하면 올해 상반기 연결 매출은 10조504억원, 영업이익은 1조4650억원이다. 2분기에만 매출 5조1507억원, 영업이익 5336억원

    3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 도시정비 4조 돌파…수주 늘리고 원가율 낮춰

    두산건설이 도시정비사업 수주를 4조원대로 끌어올렸다. 상반기 이후 1조3000억원 넘는 시공권을 추가하면서도 기존 사업장의 원가율을 낮춰 수익성을 함께 개선했다.7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두산건설은 올해 현재까지 13개 도시정비 사업장에서 총 4조110억원 규모의 시공권을 확보했다. 서울과 수도권의 민간 재개발·재건축뿐 아니라 공공재개발과 도심 공공주택 복합사

    4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퍼스트솔라, JA Solar까지 제소…미 태양광 장벽 '관세서 특허로'

    미국 태양광 시장의 진입장벽이 관세와 원산지 규제에서 핵심 제조기술 특허로 넓어지고 있다. 미국 퍼스트솔라(First Solar)가 중국 제이에이솔라(JA Solar)를 상대로 TOPCon 특허소송을 추가하면서 미국 시장에서는 생산기반과 공급망에 이어 지식재산권 관리가 새로운 경쟁요소로 부상하고 있다.5일 미국 법원 기록과 로이터 등에 따르면 First S

    5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iM뱅크·SBI저축은행도 공격…금감원 8월부터 금융권에 경고

    최근 금융권을 겨냥한 사이버 공격이 본격화하기 전부터 금융감독원이 국가배후 해킹조직의 공격 징후를 포착해 금융회사에 보안 강화를 요구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이후 iM뱅크와 SBI저축은행 등에도 실제 공격이 이어지면서 금융당국의 사전 경고가 개별 금융회사의 보안체계에서 얼마나 제대로 작동했는지가 후속 점검 대상으로 떠올랐다.8일 국회 정무위원회 손명수 의원실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