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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HD현대 사옥 <사진=HD현대> |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HD현대가 설을 앞두고 협력사에 자재 대금을 조기 지급하는 등 상생 활동에 나섰다.
HD현대는 협력사와의 상생을 위해 계열사가 자재 대금 총 3500억 원을 조기 지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참여하는 계열사는 HD현대중공업, HD현대미포, HD현대삼호 등 조선 부문 3개 회사와 HD현대사이트솔루션, HD현대건설기계, HD현대인프라코어 등 건설기계 부문 3개 회사, HD현대일렉트릭, HD현대마린솔루션 등이다.
대금 조기 지급 대상은 HD현대 주요 계열사에 부품 및 원자재 등을 납품하는 2800여 개 협력사이며, 정기지급일보다 최대 14일 앞당겨 설 연휴 전인 24일 지급할 예정이다. 또한 전액 현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한편, HD현대중공업은 이날 울산 동구청에서 ‘설 명절 온누리상품권 전달식’을 열고, 총 5000만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동구청에 전달했다.
이 상품권은 동구 지역의 어려운 이웃 1000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며, 이는 지난해보다 150세대가 늘어난 규모다.
토요경제 / 이강민 기자 lgm@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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