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0.04p 내린 2609.6에 개장… ‘美 CPI 쇼크’ 영향으로 1% 넘게 하락

산업1 / 최영준 기자 / 2024-02-14 09:33:15
▲ 14일 서울 명동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증시와 환율을 모니터하고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장보다 40.04포인트(1.51%) 내린 2,609.60로 장을 시작했다. <사진=연합뉴스>

 

14일 코스피 지수는 1% 넘게 하락하며 2609.60으로 장을 시작했다. 코스닥도 전장보다 1.41% 내린 833.24에 개장했다.

오전 9시 20분 기준 코스피지수는 전날보다 1.47% 하락한 2608.99를 기록하고 있다.

13일 밤중 발표된 미국의 1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시장 예상치를 웃돌며 장기간 고금리 상황이 지속될 것이라는 우려에 코스피지수가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지난 1월 미국 CPI(헤드라인 기준)는 지난해 동기 대비 3.1%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도 대체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그 중에서도 에코프로머티(-5.68%), LG화학(-4.25%), SK하이닉스(-3.20%), LG에너지솔루션(-3.18%), KB금융(-3.59%), 한미반도체(-4.81%)가 큰 낙폭을 보이고 있다.

반면 S-Oil(1.54%)과 DB손해보험(0.72%), 한국전력(0.70%)은 강보합세를 보이고 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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