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 민트로켓, ‘데이브 더 다이버’ 출시 1주년 기념 업데이트 실시

IT·플랫폼 / 최영준 / 2024-06-27 09:33:02
▲ 이미지=넥슨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넥슨은 게임 서브 브랜드 민트로켓의 ‘데이브 더 다이버(DAVE THE DIVER, 이하 데이브)’의 정식 출시 1주년을 기념해 신규 콘텐츠 업데이트(Downloadable Contents)를 실시했다고 27일 밝혔다.

먼저, 이번 1주년 업데이트로 황재호 디렉터의 전작인 모바일 게임 ‘이블 팩토리’ 콘텐츠를 활용한 미니게임을 추가했다.

이블 팩토리는 고품질의 도트 그래픽과 독특한 스토리가 어우러져 호평을 받았던 액션 아케이드 장르로 데이브의 미니게임을 통해 초반 1챕터를 플레이할 수 있으며, 게임의 주요 특징이었던 보스전 공략 과정의 재미를 다시 한번 구현할 예정이다.

특히, 미니 게임 내 ‘데이브’의 주요 인물인 ‘코브라’가 무기상으로 등장하는 등 이블 팩토리와 데이브 콘텐츠를 조화롭게 배치해 색다른 재미를 제공한다.

넥슨은 데이브 1주년을 기념해 미니게임을 해금하는 방식에도 재치를 더했다. 게임 내 ‘스마트폰’ 콘텐츠에서 ‘경품 수령’ 선택 후 ‘DAVEANNIVERSARY’라는 글자를 입력하면 미니 게임이 활성화되며, 데이브를 구매한 유저는 모든 플랫폼(스팀, 스위치, 플레이스테이션)에서 콘텐츠를 무료로 다운로드하여 플레이할 수 있다.

이와 함께, 게임 속 스마트폰에 부착 가능한 ‘데이브 핸드폰 고리’를 추가하고 시스템 최적화 업데이트도 진행했다. 전체 플랫폼에서 게임 내 배경 설명이나 상호작용을 보여주는 장면(Cutscene) 전환 시 로딩 속도가 보다 빠르게 개선되며, 특히 닌텐도 스위치 버전의 경우 출시 버전 대비 구동 시간을 약 40%정도 단축해 몰입감 넘치는 플레이가 가능하다.

‘데이브 더 다이버’의 황재호 디렉터는 “데이브의 정식 출시 이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보내주신 유저분들 덕분에 국내외 기록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감사의 마음을 담아 색다른 방식의 1주년 기념 콘텐츠를 준비했으니 이번 업데이트에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최영준
최영준 안녕하세요. '토요경제' 최영준 입니다.
기자 페이지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2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3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 ‘1500억달러’의 조건…SK하이닉스그룹 eSSD 매출 86% 늘어도 점유율 2%p↓

    솔리다임의 미국 상장 논의가 주관사 경쟁 단계로 구체화됐다. AI 데이터센터용 eSSD 시장의 성장 기대가 몸값을 끌어올리고 있지만, 실제 기업가치는 솔리다임 단독 실적과 수익성이 얼마나 확인되느냐에 달려 있다.27일 로이터와 시장조사업체 트렌드포스 등에 따르면 솔리다임은 최근 미국 투자은행들과 기업공개(IPO) 주관사 선정을 위한 경쟁 프레젠테이션을 진행

    4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멕시코 무역협정 재시동…560개 한국기업 북미 공급망 재편 변수

    이재명 대통령이 멕시코 국빈방문에서 한·멕시코 무역협정 논의 재개를 공식 제안했다. 7년을 끌어온 투자보장협정 개정 협상을 마무리하고 1억달러 규모 정책금융과 원유·핵심자원 협의 채널도 새로 마련했다. 멕시코에 진출한 560여 한국 기업에는 북미 공급망 재편에 대응할 제도적 기반이 넓어진 셈이다. 다만 미국·멕시코·캐나다협정(USMCA) 재검토 결과가 향후

    5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 익산 4% 물량 전주로·베트남엔 7700만달러…생산자본 재배치

    하이트진로(대표 장인섭)가 국내 생산자산은 효율화하고 신규 자본은 해외 성장거점에 배치하고 있다. 전체 소주 생산의 4%를 맡는 익산공장을 전주로 통합하는 한편, 베트남에는 첫 해외 생산기지를 구축한다. 국내의 중복투자는 줄이고 성장 가능성이 큰 해외에 생산자본을 투입하는 구조다.26일 토요경제가 하이트진로 공시와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회사는 오는 1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