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 수주…“서울 대표 명품호텔로 완성”

부동산 / 양지욱 기자 / 2025-04-11 09:45:31
파라다이스그룹 발주 프로젝트..서울 내 최고 수준의 ‘위버 럭셔리’ 호텔 개발
▲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 조감도<자료=DL이앤씨>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DL이앤씨는 약 3900억원 공사규모의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 개발사업을 수주했다고 11일 밝혔다. 

 

서울 장충동 2가 일대 1만3902㎡ 부지에 지하 5층~지상 18층 규모로 189개 객실과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파라다이스그룹이 ‘초프리미엄 럭셔리 호텔’을 목표로 추진하는 프로젝트다. 2028년 8월 준공 예정이다.

 

DL이앤씨는 “럭셔리 호텔 분야에서 기술력과 시공력을 인정받아 수주에 성공했다”고 설명했다.


DL이앤씨가 건설한 하이엔드 호텔 중에는 서울 종로 포시즌스 호텔과 여의도 콘래드 호텔, 인천 영종도 그랜드하얏트 호텔 등 5성급 글로벌 브랜드 호텔을 들 수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단순한 숙박 공간을 넘어 예술과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도심 속 랜드마크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DL이앤씨는 “서울 장충동 플래그십 호텔개발사업은 DL이앤씨의 하이엔드 건축 기술과 고품질 시공 역량을 집약해 선보일 기회”라며 “서울을 대표하는 명품 호텔로 완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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