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어촌공사, 신임 사장에 김인중 前 농식품부 차관 임명…“추진력·소통 겸비해”

조선·방산 / 최은별 기자 / 2025-05-14 09:25:06
▲ 김인중 한국농어촌공사 제12대 신임 사장.<사진=한국농어촌공사>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김인중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한국농어촌공사 제12대 신임 사장으로 선임됐다.

한국종어촌공사는 제12대 사장으로 김인중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을 임명하고 오는 15일 나주 본사에서 취임식을 연다고 밝혔다.

김인중 신임 사장은 충북 진천 출신으로, 청주 신흥고와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행정고시 제37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비서관, 기획재정담당관, 농촌정책과장, 식품산업정책실장, 차관보 등 주요 보직을 거쳐 2022년 5월부터 1년 3개월간 제58대 차관을 역임했다.

30년 가까이 농업·농촌 정책을 수립하고 추진한 김 사장은 특히 식량정책과 농촌정책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농정전문가로 평가받는다. 공익형 직불제의 도입, 농촌공간재구조화법 제정 등 주요 정책 추진에 핵심 역할을 해왔다.

 

토요경제 / 최은별 기자 ceb@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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