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e편한세상 새해 마수걸이 분양 동대구 · 천안 동시 실시

부동산·건설 / 양지욱 / 2025-02-20 09:51:34
동대구‘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동대구역 맞은편에 위치한 초역세권
천안‘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 바로 앞 성성호수공원을 품은 레이크프론트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DL이앤씨는 오는 21일 동대구 ‘e편한세상 센텀스퀘어’와 천안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의 주택 전시관을 동시 오픈하고 새해 첫 분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단지 투시도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지하 5층~지상 24층 4개 동, 전용면적 79~125㎡ 총 322가구 규모로, 전 가구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전체 동의 골조 공사가 완료된 뒤 후분양으로 공급되는 단지다.


단지 맞은편에 동대구역이 위치해 있으며 대구 지하철 1호선과 KTX·SRT, 대경선 등 4개 노선이 자리해 초역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향후 4호선(엑스코선) 개발도 예정돼 있다. 

 

특히 단지 출입구 경관광장(101동, 102동 사이)에서 동대구역과 신세계백화점으로 이어지는 출구가 신설될 예정이어서 향후 더욱 편리한 이동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옛 고속버스터미널 부지를 개발하는 만큼 풍부한 생활인프라도 강점이다. 단지 앞뒤로 신세계백화점과 메리어트 호텔이 위치한다. 지하 1층~지상 4층에 계약면적 약 2.9만여㎡의 대규모 상업시설도 조성될 예정이다.

천안 성성지구에 공급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성성호수공원 조망이 가능한 레이크프론트 입지를 갖고 있다.

충남 천안시 업성도시개발구역에 조성되는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9층 13개 동 총 1763가구 규모의 대단지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 84~191㎡ 1498가구가 일반에 분양된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이름처럼 단지 바로 앞 성성호수공원이 위치해 수변 주변 가구에서 호수공원 직접 조망이 가능하다. 단지 서측 4만여㎡ 규모의 성성호수공원 방문자센터, 단지와 호수 사이에 약 3만여㎡ 규모의 근린공원은 물론 단지 동측으로 추가 녹지 공간 조성이 계획돼 쾌적한 주거환경이 기대된다.

또한 단지 인근으로 삼성SDI 천안사업장을 비롯해 천안 제2·3·4일반산업단지, 아산스마트밸리, 백석농공단지 등 다수의 산업단지가 위치해 직주근접 여건도 뛰어나다는 평이다.
 

입주민의 고품격 라이프를 위해 단지에는 105동 최상층에 호수공원이 조망되는 스카이 라운지와 스카이 게스트하우스(2개소)를 마련한다. 단지 주 출입구 인근에는 근린공원 및 호수 조망이 가능한 리조트형 게스트하우스(4개소)를 조성할 예정이다.

▲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 단지 투시도

◆ 21일 주택전시관 동시 오픈..3월 4일부터 3일간 청약 개시


두 단지 주택전시관은 21일 오픈해 모두 3월 4일 특별공급 접수를 받으며, 5일 1순위, 6일 2순위 청약을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일 역시 12일로 같다.

‘e편한세상 동대구역 센텀스퀘어’는 경북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기간 6개월 이상,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이상 납입할 경우 주택 보유 여부와 관계없이 세대주·세대원 모두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6개월 이후 전매 가능하며, 거주 의무기간 및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는다.

‘e편한세상 성성호수공원’은 만 19세 이상 충남 천안시 및 충남도,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거주자 중 청약통장 가입기간이 6개월 이상 경과하고 지역·면적별 예치금액 충족 시 1순위 자격이 주어진다. 

 

주택소유 여부와 상관없이 누구나 청약할 수 있다. 전매제한과 거주의무가 없고 재당첨 제한을 받지 않는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CJ, 중앙일보 인수전 막판 등판…이재현의 투자 공식과 다른 세 가지 변수

    예비입찰에 불참했던 CJ그룹이 중앙일보 본입찰을 사흘 앞두고 다우키움그룹과 공동 인수를 추진하면서 막판 행보를 바꾼 배경에 관심이 쏠린다. 이재현 회장의 기존 투자 결정 패턴에 비춰 새로운 제안이나 거래조건 변화가 작용했을 가능성이 제기된다.17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CJ그룹은 다우키움그룹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오는 19일 중앙일보 인수 본입찰에 참

    2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6년, 현대모비스·현대글로비스 '현대차 밖' 성장…현대제철·현대캐피탈 해외 확장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 동안 현대차·기아뿐 아니라 주요 계열사의 사업구조도 달라졌다. 완성차 생산과 판매를 지원하던 계열사들이 외부 고객과 독자적인 시장을 확보하면서 그룹의 수익 기반을 넓히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 체제에서 주목할 변화는 현대차그룹의 수직계열화가 새로운 성장 방식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정몽구 명예회

    3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6년, 현대차그룹 '추격자의 문법' 바꿔…공장, AI·로봇 키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취임 6년의 핵심 변화는 자동차 제조기반의 활용 범위가 넓어졌다는 데 있다. 기존 공장과 공급망을 인공지능(AI)·로봇 기술의 실증 및 사업화 기반으로 활용하면서 자동차 중심의 산업구조를 확장하고 있다.14일 취임 6주년을 맞은 정의선 회장은 2020년 10월 14일 정몽구 명예회장으로부터 그룹 경영을 이어받았다. 정몽구 체제가

    4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 솔리다임, 美 로비 2022년 종료 신고…신설법인은 해외투자 규제 대응

    SK하이닉스의 미국 낸드플래시 사업이 법인 재편을 거치면서 미국 정부 대응체계에도 변화를 주고 있다. 과거 로비업체의 활동 종료 신고가 확인된 가운데 올해 신설법인이 체결한 계약에는 해외투자 규제 준수가 공식 의제로 등장했다.16일 토요경제가 미국 연방의회 로비활동 공개시스템(LDA)과 SK하이닉스 공시를 분석한 결과, SK하이닉스(대표이사 곽노정)의 미국

    5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K-GX 핵심사업…수소·전력비와 강재 수요가 관건

    정부가 포스코의 수소환원제철을 한국형 녹색대전환(K-GX)의 핵심 사업으로 추진한다. 기술 실증과 함께 청정수소·전력의 조달비용을 낮추고 자동차·조선업계의 저탄소 강재 구매시장을 확보하는 것이 상용화의 관건이다.14일 산업통상부와 포스코그룹에 따르면 정부는 지난 7일 발표한 K-GX 전략에서 철강산업의 탈탄소 전환을 주요 과제로 선정했다. 포스코그룹(회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