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워시타워, 美·英 ‘최고 세탁기‧건조기’ 선정

IT·플랫폼 / 최영준 / 2025-07-15 10:00:46
“AI로 옷감 감지”…글로벌 시장서 차별화된 기술력 인정
▲ LG 워시타워 <사진=LG전자>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LG전자의 복합형 세탁‧건조기 ‘LG 워시타워(WashTower)’가 미국과 영국 주요 매체들로부터 연이어 ‘최고의 세탁‧건조기’로 선정됐다. AI 기반 편의성과 설계 완성도, 에너지 효율 등을 모두 갖춘 제품으로 글로벌 소비자와 전문가의 호평을 이끌었다.

미국 경제지 포브스(Forbes)는 최근 ‘최고의 세탁기‧건조기 세트’ 기사에서 LG 워시타워를 ‘종합 최고의 제품’으로 선정했다.

포브스는 LG 워시타워에 대해 ▲뛰어난 사용 편의성 ▲세탁 성능 ▲높은 에너지 효율 ▲낮은 소음 등을 장점으로 언급하며 ‘가장 추천하는 제품(Top Pick)’으로 소개했다.

포브스는 지난해에도 LG 워시타워를 ‘최고의 복합형 세탁·건조기’로 꼽으며 “복합형 세탁기와 건조기 시장의 판도를 바꿀 게임체인저”라고 극찬한 바 있다.

리뷰 전문매체 리뷰드닷컴(Reviewed.com)에서도 워시타워를 “놀라울 정도로 뛰어난 세탁·건조 성능을 제공하는 멋진 디자인의 제품”이라고 평가했고, 굿하우스키핑(Good Housekeeping) 역시 “LG는 혁신을 멈추지 않았다”면서 “AI로 옷감과 세탁물을 감지하고 세탁 및 건조 주기를 맞춤 설정해 더욱 효율적으로 옷감을 관리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영국 트러스티드리뷰(Trusted Reviews)도 “깔끔한 복합형 세탁·건조기 타워를 원한다면 매우 바람직한 제품”이라며 뛰어난 세탁 성능과 강력하고 효과적인 건조 기능, 건조기 자동 배수 기능과 씽큐(ThinQ) 앱 기반의 편리한 원격 제어 기능 등을 강점으로 꼽았다.

LG전자는 2020년 국내 최초로 세탁기와 건조기를 타워형 일체 구조로 설계한 워시타워를 출시하며 새로운 제품군을 열었다.

동급 분리형 대비 약 9cm 낮은 높이로 공간 효율성을 높였고, 핵심 부품 기술과 AI를 결합한 ‘AI DD모터’를 통해 세탁물의 무게, 습도, 옷감 종류 등을 스스로 인식해 최적 세탁·건조를 구현한다.

2025년형 워시타워에는 세탁량을 파악해 3초 만에 코스별 종료 시간을 안내하는 ‘AI 타임 센싱’, 사용자 패턴을 학습해 시간 예측 정확도를 높이는 ‘AI 시간 안내’, 자주 사용하는 코스를 자동으로 생성하는 ‘AI My 코스’ 등도 적용됐다.

곽도영 LG전자 리빙솔루션사업부장(부사장)은 “차별화된 AI 코어테크와 뛰어난 사용 편의성을 갖춘 ‘LG 워시타워’를 앞세워 글로벌 고객들에게 가장 신뢰받는 가전 브랜드로서의 명성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토요경제 / 최영준 기자 cyj@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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