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시선 대신 ‘나만의 속도’…신간 ‘나는 내가 키워낸다’

문화·라이프 / 위아람 기자 / 2026-09-03 09:01:02
타인의 시선보다 자기 성장에 집중…방송·강연 경험 담아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박근아가 자기계발 에세이를 출간했다

 

아나운서 출신 커뮤니케이션 전문가 박근아가 자기계발 에세이 ‘나는 내가 키워낸다’를 출간했다.

신간은 타인의 시선과 사회적 기준에 맞춰 살아오던 저자가 스스로 삶의 중심을 되찾아가는 과정을 담았다. 방송과 강연 현장에서 겪은 경험을 토대로 자기 돌봄과 관계, 소통에 대한 생각도 풀어냈다.

박 작가는 책에서 다른 사람의 성과나 속도와 비교하기보다 자신의 리듬에 맞춰 삶을 이어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한다.

실패와 불안, 결핍을 외면하기보다 이를 받아들이고 다시 일어설 힘을 기르는 과정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사람 사이의 관계와 대화에서는 화려한 화술보다 상대방에 대한 진심 어린 반응과 태도가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박 작가는 동국대 신문방송학과를 졸업하고 2002년 JTV 전주방송 아나운서로 입사해 메인 뉴스와 시사 프로그램 등을 진행했다.

2013년부터 프리랜서로 활동하며 커뮤니케이션 강연과 일대일 스피치 코칭을 이어왔다. 현재 와인드 컴퍼니 대표를 맡고 있으며 전북대와 한일장신대 등에서 프레젠테이션 관련 강의를 진행했다.

저서로는 ‘부끄러움을 버리고 부러움을 사다’, ‘말빨을 살리는 내추럴 스피치’ 등이 있다.

 

토요경제 / 위아람 기자 moon@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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