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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태영건설<사진=토요경제> |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태영건설은 지난해 잠정 영업이익이 151억원으로 전년 대비 흑자로 전환했다고 13일 공시했다.
2023년 4045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던 태영건설은 지난해 영업이익 4196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지난해 매출액은 2조6903억원으로 19.8% 감소했다. 순이익은 431억원으로 흑자로 돌아섰다.
지난해 말 기준 부채 비율은 756%으로 2023년 부채 비율 1154.2% 보다 398.4%포인트 감소했다. 2024년 자본금은 1473억원으로 집계됐다.
태영건설 관계자는 “지난해 경기 용인8구역 재개발 및 전북 전주 에코시티데시앙 15블록 등 대형 현장 준공으로 매출은 감소했으나 전년도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사업장 충당금을 반영하면서 대규모 손실이 났었던 기저효과로 작년 영업이익은 흑자로 돌아섰다”고 설명했다.
토요경제 / 양지욱 기자 yjw@sateconom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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