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 '제2의 나라' 미디어 쇼케이스 개최

산업 / 임재인 / 2021-04-14 13:54:53
'리니지2 레볼루션' 핵심 개발진 참여
(자료=넷마블)

[토요경제=임재인 기자] 넷마블은 14일 모험 RPG ‘제2의 나라: Cross Worlds’(이하 제2의 나라)의 미디어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모바일 RPG(역할수행게임)의 새로운 미래를 예고했다.


이날 행사에는 권영식 넷마블?넷마블네오 대표, 박범진 넷마블네오 개발총괄, 조신화 넷마블 사업본부장이 참석해 ‘제2의 나라’에 대해 상세히 소개하고 국내외 사업전략을 발표했다.


권영식 대표는 환영사를 통해 "‘제2의 나라’는 한국 모바일 MMORPG 시대를 열었던 '리니지2 레볼루션' 핵심 개발진이 참여해 개발한 또 하나의 역작"이라며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 수준 높은 컷신, 명장 '히사이시 조'의 음악이 더해져 이용자들의 감성을 흔들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넷마블의 최고 기대작 <제2의 나라>는 레벨파이브와 스튜디오 지브리가 협력한 판타지 RPG '니노쿠니'를 모바일 RPG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원작의 세계관을 새롭게 구성, 카툰 렌더링 방식의 3D 그래픽을 기반으로 해 극장판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이용자들이 게임 세계관에 집중할 수 있도록 캐릭터 5종에도 각기 다른 개성, 스토리를 부여했다.


특히 ‘제2의 나라’는 고정된 클래스가 아닌, 스페셜 스킬, 무기 선택에 따라 매번 다른 양상의 전투를 즐길 수 있으며, 일종의 펫인 수십 여종의 ‘이마젠’을 통해 전략의 다양성을 제공한다.


조신화 사업본부장은 "이용자들에게 필요한 밸런스 정보를 투명하게 공개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경청할 것"이라며 "투자한 시간과 노력의 가치를 보전하는 운영을 최우선으로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넷마블은 ‘제2의 나라’를 오는 6월 한국, 일본, 대만, 홍콩, 마카오 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 5개 지역을 제외한 글로벌 서비스는 2022년 상반기를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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