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청약…다양한 교통 호재 풍부

산업 / 토요경제 / 2021-02-25 09:34:17
총 1721세대,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59~84㎡ 중소형으로 구성
서울~세종 고속도로,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등 교통 호재 예정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계획... 풍부한 배후수요 기대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조감도 (자료=현대건설)

[토요경제] 현대건설이 분양중인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 단지 주변으로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건설은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고림동 일원에서 선보이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이 분양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된다. 지하 2층~지상 최고 29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1721세대로 구성됐다.


전용면적은 ▲59㎡A 392세대 ▲59㎡B 54세대 ▲59㎡C 380세대 ▲75㎡A 110세대 ▲75㎡B 110세대 ▲84㎡A 489세대 ▲84㎡B 186세대 등 전 세대가 수요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중소형 평형이 대다수다.


청약 접수 일정은 이달 22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3일 1순위 당해, 24일 1순위 기타, 25일 2순위다. 당첨자 발표일은 다음달 4일, 정당 계약은 15일~21일까지 7일간 진행된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경전철 에버라인 둔전역과 보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다.


이 노선을 통해 지하철 수인분당선 환승역인 기흥역까지 20분대로 이동이 가능하며, 환승하여 서울 강남, 경기 분당, 수원 등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광역버스 정류장이 가까워 대중교통을 이용한 서울 접근성도 높다.


용인IC를 통한 영동고속도로 진입이 쉽다. 단지 주변으로 예정된 서울~세종 고속도로와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 국지도 57호선(용인~포곡) 도로 등이 계획돼 있다. 개통 시 주변 지역으로의 이동이 더욱 편리해질 전망이다.


단지가 위치한 용인시 처인구는 SK하이닉스와 국내·외 50개 이상 반도체 업체가 입주하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가 조성 중이다. 직·간접적 일자리 창출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용인시는 용인테크노밸리와 제2용인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예정), 용인 국제물류4.0 물류단지(예정) 등이 위치해 직주근접 입지를 갖췄다. 풍부한 배후수요를 확보할 수 있다.


브랜드 가치에 걸맞은 상품성도 갖췄다. 전 세대에 안방 드레스룸이 적용돼 넉넉한 수납공간을 자랑한다. 전용면적 59㎡A, 59㎡B, 75A㎡A, 84㎡A 등 1000여 세대 경우, 4Bay 판상형 구조로 설계되어 맞통풍 및 채광이 우수하고, 75㎡, 84㎡에 팬트리와 현관 수납장(일부 타입 제외)이 적용돼 수납공간을 극대화했다.


분양 관계자는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은 인근에 예정된 서울~세종 고속도로(예정),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등 교통은 물론,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등 다양한 개발 호재의 직접적인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적인 신규 단지”라며 “여기에 1721세대의 ‘힐스테이트’ 브랜드 대단지로 조성되는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힐스테이트 용인 둔전역의 견본주택은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동천동 855번지(지하철 신분당선 동천역 2번 출구 인근)에 있다. [애드버토리얼=현대건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4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5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