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개발축 대이동…‘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수혜 예상

산업 / 토요경제 / 2020-12-17 17:51:53
6.17부동산 대책 발표 이후 부산 주택을 구매하는 외지인들의 비중 크게 증가
수도권에 비해 규제의 적용 덜 받고 풍부한 개발호재 품은 서부산 부동산시장 호황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 투시도. (자료=두산건설)


[토요경제] 정부가 6.17부동산대책 발표 이후 수도권 전역을 규제지역에 포함시키면서 부산 부동산시장이 들썩이고 있다. 수도권은 대출자격요건이 까다로워진데다가 양도세 및 종부세, 취득세 등 세금에 대한 부담이 가중되면서다. 수도권에서는 더 이상 주택을 구매하기 힘들어지자 부산 등 지방 주요지역으로 눈길을 돌리는 수요자들도 늘고 있다.


실제, 국토부에 따르면 부산지역의 주택을 구매하는 외지인 비중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6.17대책 발표 시점인 6월에만 부산 전체 주택거래 9576건 중 외지인의 비중이 19.4%, 1859건을 차지했다. 이는 올 1~5월 평균 외지인 매입 비율 15.4%보다 4%포인트 높은 것이다. 지난해 부산이 조정대상지역에서 해제된 직후였던 12월의 19.6% 이후 가장 높다. 지난 7월에는 부산의 외지인 매입 주택 거래량이 2127건으로 15년 만에 최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 같은 현상은 오랜 기간 저평가지역으로 평가 받던 서부산 일대가 개발에 대한 기대감으로 외지인들의 투자가 크게 늘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서부산권 일대는 명지국제신도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부산신항, 가덕신공항 등 굵직한 개발 호재가 잇따라 발표되고 있다. 최근에는 원도심의 개발도 본격화되고 있다.


부산신평•장림산업단지 구조고도화사업뿐 아니라 사상 스마트시티 등 대규모 개발을 통해 원도심의 노후된 이미지를 탈피하게 된다. 이 외에도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 하단녹산선, 내부순환도로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등 교통 호재도 많다.


서부산 일대의 지자체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김태석 사하구청장은 “부울경의 염원인 가덕신공항이 건설되면 사하는 공항 배후도시로서의 교통요충지가 될 것이다"며 "가덕신공항을 위해 을숙도대교~장림고개 간 지하차도 건설, 제2대티터널 건설을 제대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처럼, 서부산 일대의 부동산시장이 주목을 받고 있는 가운데 두산건설이 최근 분양을 시작한 단지가 화제다. 사하구 장림1구역에 짓는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다.


‘두산위브더제니스 센트럴 사하’는 우수한 입지여건과 굵직한 개발호재를 모두 품고 있다. 단지 주변에 철도망과 도로망 모두 체계적으로 갖춰져 있다. 부산도시철도1호선 장림역과 동매역을 모두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또, 을숙도대로를 통해 부산내부순환도로와 외부순환도로로 쉽게 진입할 수 있다.


향후 주변 교통망이 더욱 확충될 전망이다. ‘을숙도대교~장림고개간 지하차도’가 내년 말 개통(예정)되면 해운대 및 서면생활권까지 더욱 빠르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 또, 부산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이 2023년 쯤 개통되면 하단역에서 사상역까지 10분대로 이동할 수 있다.


단지 바로 북쪽에 롯데마트가 있으며 장림역 주변엔 홈플러스와 세정아울렛, 롯데하이마트 등이 있다. 또, 단지 옆에 장림1동 주민센터가 있다.


교육여건도 손색이 없다. 단지 바로 옆에 보림초교가 있으며 장림초교(병설유치원 포함)도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부산의 명문고로 알려진 대동고와 동아고, 부일외고, 부산일과학고가 사하구 학군에 포함된다 이 외에도 대동중, 장림여중, 성일여고, 국제금융고 등의 통학도 가능하다.


단지 주변에 위치한 신평·장림산단은 도시형 첨단 산업단지로 새단장 하게 된다. 이 산단은 2016년 ‘혁신산업단지’ 조성대상지로 선정돼 향후 도시형 첨단산업단지로 탈바꿈할 전망이다.


현재 신평·장림산단에서는 구조고도화 사업의 일환으로 혁신지원센터와 개방형체육관, 도시형생활주택 및 오피스텔, 장림수산식품기업지원센터 등 각종 건립사업 계획이 이미 수립돼 있는 상태다.


두산건설은 수분양자들의 비용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중도금 60% 무이자 혜택도 제공할 방침이다. 견본주택은 부산시 강서구 명지동 3603-1번지 일원에 마련됐다. [애드버토리얼=두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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