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벨, 경량 바람막이 타키온 재킷 출시

산업 / 이완재 / 2013-05-02 15:41:53
경량.발수기능 탁월, 변화무쌍한 봄 날씨 완소 아이템

[토요경제=이완재 기자] LS네트웍스의 아웃도어 브랜드 몽벨(www.montbell.co.kr)이 경량성이 뛰어난 바람막이 ‘타키온 재킷’을 출시했다.


2일 몽벨에 따르면 타키온 재킷은 경량성과 발수성이 탁월한 것이 특징이다. ‘가벼움이 기술이다’라는 몽벨의 콘셉트에 충실한 제품으로, 극세사 발리스틱 나일론으로 제작된 ‘7D 발리스틱 에어라이트’ 원단을 사용해 매우 가볍다. 접으면 종이컵 안에도 들어갈 정도로 작은 소형 패커블 제품이라 산행 시 보관과 휴대가 편리하다.


또한, ‘폴카텍스 DWR’ 가공 기술을 적용해 물이 잘 스며들지 않는 발수성이 뛰어나고, 세탁을 100회나 해도 발수 기능이 유지된다. 이외에도 쌀쌀한 봄바람으로부터 체온을 지켜주는 방풍 기능도 좋아 변덕스러운 봄 날씨에 착용하기 좋다.


기능과 함께 패션성도 놓치지 않았다. 남성용은 블루, 오렌지, 라이트 그레이, 화이트, 여성용은 오렌지, 핑크, 민트그린 등 다양한 컬러를 출시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산뜻한 컬러와 심플하고 베이직한 디자인 덕분에 어디에나 매치하기 좋다. 가격은 15만원.


몽벨의 관계자는 “타키온 재킷은 몽벨이 ‘가벼움’을 최우선으로 추구하며 기술력을 응집해 탄생시킨 제품으로, ‘명품 경량 윈드재킷’이라고 불려도 손색 없을 만큼 뛰어난 경량성을 자랑한다”며 “가벼운 봄 산행은 물론, 자전거 라이딩이나 워킹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 시 활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라고 말했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건설사동향] 현대엔지니어링 거제 1963가구 공급·포스코이앤씨 분당 1순위…중흥토건 100억 담보 연장

    현대엔지니어링이 조선업 회복세가 이어지는 거제에서 1963가구 대단지 분양에 나선다. 포스코이앤씨는 분당 리모델링 단지의 일반분양 청약에 들어갔고, 중흥토건은 계열사로부터 제공받은 100억원 규모 담보의 만기를 연장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오는 10월 경남 거제시 옥포동 1670번지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거제시그니처’를 분양할 예정이다.단지는 지하 7층~지

    2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 소식] 키움·KB·신한투자·대신·한국투자·카카오페이증권

    증권업계가 토큰증권과 인공지능(AI) 등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강화하는 동시에 공모주·가족 자산관리와 문화 콘텐츠 마케팅으로 고객 접점을 넓히고 있다. KB증권은 기관투자자 대상 토큰증권 사업에 나섰고 신한투자증권은 AI 투자정보 서비스를 출시했다. 대신증권은 공모주 청약증거금에 이자를 지급하며, 한국투자증권은 가족 자산관리, 키움증권은 e스포츠를 앞세워

    3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 1년 133% 올랐지만 고점 대비 34%↓…원전 계약에 쏠린 시선

    현대건설(대표 이한우) 주가가 최근 1년간 130% 넘게 상승했지만 52주 최고가와 비교하면 여전히 30% 이상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최근 한 달간 다시 20% 넘게 오른 가운데 증권가는 해외 원전 사업이 실제 계약과 수주로 이어지는지를 향후 주가 흐름의 주요 변수로 보고 있다.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지난 22일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

    4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NH농협·하나증권, 성장펀드 2차 판매 참여…은행 40%·증권 60% ‘채널 설계’

    KB국민은행과 NH농협은행, 하나증권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 판매에 나선다. 1차 조기 완판에 이어 이번에는 은행 영업점과 증권사 온라인 채널의 역할 차이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26일 금융위원회에 따르면 제2차 국민참여성장펀드는 9월 30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10영업일 동안 판매된다. 모집액은 6000억원으로 물량이 모두 소진되면 조기에 판매를 끝낼

    5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삼성전자·SK하이닉스·현대차, 미·중 ‘두 달 휴전’…추가 관세 미뤘지만 희토류·AI칩 남아

    미국과 중국이 추가 관세 충돌을 두 달 더 미뤘다. 그러나 한국 기업에 더 직접적인 희토류 공급과 첨단 반도체·인공지능(AI) 기술통제는 이번 정상회담에서도 근본적으로 풀리지 않았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부터 현대차·기아,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SK온까지 당장의 통상 충격은 낮아졌지만 공급망 경쟁은 계속된다.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