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버랜드, '웰스토리' 런칭

산업 / 토요경제 / 2007-09-04 00:00:00
단체급식 독자 브랜드

삼성에버랜드가 푸드서비스(단체급식) 전문브랜드 선포식을 갖고 차별화된 식음료 급식 서비스에 나섰다.

삼성에버랜드는 3일 서울 태평로 삼성생명 본사에서 양재길 부사장 이하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드서비스 전문 브랜드 '웰스토리(welstory)' 브랜드 선포식을 열었다. '음식을 통한 즐거움'을 나타내는 4가지 색의 로고도 공개했다.

'좋음'을 뜻하는 'Well'과 이야기를 나타내는 'Story'의 합성어로 '과학과 예술이 담긴 수준 높은 식음서비스로 건강하고 즐거운 삶의 이야기'를 창조한다는 의미를 지닌다고 삼성에버랜드는 밝혔다.

에버랜드는 웰빙 시대에 차별화된 식음서비스 브랜드의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독자 브랜드를 개발했으며, 앞으로 푸드서비스에 카페테리아 푸드코트 등을 도입해 고객들의 선택권을 보다 폭넓게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박노빈 사장은 "이번 브랜드의 런칭이 푸드컬쳐 사업부의 성장 발전을 위한 촉진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최고의 맛과 위생 품질 서비스를 통해 고객에게 건강하고 즐거운 에너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삼성에버랜드는 리조트사업을 담당하던 '에버랜드' 브랜드를 '에버랜드 리조트'로 리뉴얼하고, 올 초 에너지사업의 브랜드 '에너빅스(ENERVIX)'를 런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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