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 코로나19 확산 지속에 재택근무 연장..9일부터는 순환 2부제 시행

산업 / 장연정 / 2020-03-02 16:12:04
엔씨소프트 판경 사옥 전경. (사진제공=엔씨)
엔씨소프트 판경 사옥 전경. (사진제공=엔씨)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연일 확산되면서 재택근무에 들어갔던 엔씨소프트가 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


2일 엔씨소프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 직원들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전사 유급 특별 휴무를 오는 6일까지 연장하기로 결정했다. 엔씨는 지난 달 27일부터 3월 2일까지 유급 특별 휴무를 진행한 바 있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이번 주가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 방지에 매우 중요한 시기인만큼 사회적 거리두기에 적극 동참하고자 하기 위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오는 9일부터는 2주간 전사 재택근무제(순환 2부제)를 시행한다. 부서별 인원의 50%가 순환 근무 방식으로 이 제도에 동참한다. 조직 단위별로 절반의 근무자가 출근하게 되면, 나머지 절반은 재택을 하는 형식이다.


이 역시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다중 접촉 환경을 최소화하기 위한 것이라고 엔씨 관계자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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