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업데이트로 본격적 시즌 준비 돌입한 게임빌·컴투스

산업 / 장연정 / 2020-02-28 09:47:53
‘컴투스프로야구2020’, 신규 시즌 앞두고 대규모 업데이트 진행 및 주요 콘텐츠 공개
게임빌, ‘엘룬’ 업데이트...전설 등급 엘룬 ‘레다’ 등장, ‘장비 초월 및 재련’ 선보여

[토요경제 = 장연정 기자] '중견 인기 게임사' 컴투스와 게임빌이 자사 출시 게임에 대한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흥행을 이어간다.


28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컴투스는 자사가 개발하고 서비스하는 3D 모바일 야구 게임 ‘컴투스프로야구2020’(이하 컴프야2020)의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를 실시했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컴프야2020’은 게임 내 메인타이틀과 앱 아이콘을 신규 시즌에 맞춰 새롭게 적용하고, 다양한 신규 콘텐츠를 추가하는 등 본격적인 시즌 준비에 돌입했다.


먼저 게임을 실행하면 가장 처음 노출되는 타이틀 화면에서 이번 시즌 공식모델로 선정된 ‘바람의 부자' 이종범, 이정후 선수를 만나볼 수 있다.


또한 신규 유저들의 빠른 게임 적응을 돕기 위한 게임 콘텐츠 ‘가이드 미션’이 시즌 2를 맞이하며 새롭게 개편됐다. 더욱 다양한 재미와 보상을 제공하기 위한 신규 가이드 미션이 추가되었으며, 미션 달성을 통해 ‘정민철 레전드 카드’ 및 평소 원하던 선수 카드를 선택하여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도 함께 마련됐다.


뿐만 아니라 기존 유저는 물론 신규 및 복귀 유저를 위한 출석 보상도 대폭 개편돼 모든 이용자는 보다 풍성한 게임 보상을 획득할 수 있게 됐다.


이 밖에도 ‘컴프야2020’은 오는 3월 또 한 번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준비하고 있다. 2020 KBO리그 각 구단 별 최신 정보 및 선수 데이터를 게임 내 그대로 반영하는 것은 물론, 게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한 다양한 콘텐츠를 추가해 유저들을 맞이할 계획이다.


한편 올해로 시리즈 18년 역사를 자랑하는 ‘컴프야2020’은 출시 이후 지금까지 구글과 애플 양대 마켓 국내 모바일 스포츠 게임 매출 1위를 기록하는 등 모바일 야구 게임 No.1자리를 유지해오고 있다. 특히, 통상 야구 게임의 비수기인 겨울 시즌에도 불구하고 신규시즌에 대한 기대감을 반영한 다양한 업데이트를 통해 야구 소재 모바일 게임 중 가장 높은 매출을 기록하며 여전한 인기를 확인하고 있다.


게임빌도 글로벌 시장에서 서비스 중인 RPG ‘엘룬(Elune)’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대규모 업데이트를 통해 전설 등급의 신규 엘룬 ‘레다’가 등장한다. 차원의 추위를 관장하는 신적 존재로 ‘혹한의 정령’이라 불리는 레다는 동상과 결빙을 매개로 한 다양한 광역 스킬로 다수의 적에게 데미지를 가할 수 있다. 동상 또는 결빙 상태의 적들을 상대로 공격력이 증가하는 패시브 스킬도 갖추고 있어 더욱 흥미진진한 전투를 즐길 수 있도록 해준다.


신규 성장 요소인 ‘장비 초월’과 '장비 재련'이 추가되어 더욱 강력한 캐릭터로 키울 수 있다. 12강화가 완료된 장비는 동일한 12강화 장비와 특별 재료를 사용해 초월 강화가 가능한데 이를 통해 주 능력치와 부 능력치 중 일부 능력치가 대폭 상승한다. 장비 초월은 총 5회까지 진행할 수 있으며 장비 초월 특별 재료는 모든 보스전 10~12단계에서 획득할 수 있다. '장비 재련'은 12강화가 완료된 장비의 부 능력치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 다른 능력치로 변경할 수 있는 방식이다. 재련을 완료한 부 능력치만 계속 재련이 가능하며 재련 재료도 장비 초월과 마찬가지로 모든 보스전 10~12단계에서 획득할 수 있다.


또한 보스전 ‘다모클래스’의 11~12단계가 오픈한다. '다모클래스' 10단계 이상을 클리어하면 5가지 역할군의 ‘라이쳐의 반지’를 획득하거나 제작 재료를 얻을 수 있다. 이 밖에도 유저들의 편의성을 고려해 ‘지하 투기장 밸런스 조정’, ‘전설 합성 마일리지 추가’ 등 다양한 게임성 업그레이드가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엘룬은 게임빌이 자체 개발한 턴제 전투 방식의 수집형 RPG로 200여 종의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매력 포인트다. ‘다크스톤’을 찾기 위한 여정을 담은 수준 높은 스토리가 강점이며 화려한 그래픽으로 풍부한 전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엘룬 등장은 물론 다양한 성장 요소를 선보이는 등 지속적인 게임성 업그레이드를 진행하고 있어 글로벌 유저들의 호응이 더욱 확산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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