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외홀딩스, 31일 재상장

산업 / 토요경제 / 2007-07-30 00:00:00

한국증권선물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7일 중외제약에서 분할돼 신설된 중외홀딩스의 보통주 주권의 재상장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중외홀딩스는 오는 31일 재상장될 예정이다. 앞서 분할존속법인인 중외제약은 지난 18일 매매가 재개됐다.

거래소 관계자는 "이번 기업분할은 지주회사 체제로의 전환을 위해 이뤄졌다"며 "존속법인인 중외제약은 기존 의약품사업을 계속해서 영위하고, 중외홀딩스는 투자사업과 해외수출입사업을 영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중외제약의 분할은 회사 주주가 구주 1주당 분할후 존속회사인 중외제약의 주식 0.636953주와 신설회사인 중외홀딩스의 주식 0.726094주를 보유하는 인적분할 방식으로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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