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월드 '사이좋은 학교' 캠페인

산업 / 토요경제 / 2007-07-06 00:00:00
학교 폭력, 왕따 추방 주제...서명 운동 계획

학교 폭력이나 따돌림이 없는 행복한 교실 만들기에 싸이월드가 나섰다.

싸이월드는 국가청소년위원회와 함께 '사이좋은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지난 5일 밝혔다.

홍보대사는 청소년층에 인기가 높은 개그맨 유세윤 씨가 선정됐다.

청소년들은 싸이월드 우리학교 코너에 새롭게 개설된 '사이좋은 학교만들기' 페이지에서 자신의 학교와 반을 등록한 후 온라인서명에 참여할 수 있으며 졸업생들도 자신의 졸업 당시 학급으로 등록해 후배들을 응원할 수 있다.

가장 참여율이 높은 학급에는 유세윤 씨가 직접 방문해 피자 등 간식, 학급 벽시계, 사이버머니 도토리를 학급 학생들에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서명에 참가한 회원 중 200여 명을 추첨해 도토리와 박지성 싸인볼도 제공할 계획이다. 당첨자는 27일 싸이월드 공지사항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싸이월드는 이번 '학교 폭력, 왕따 추방'을 주제로 한 1차 서명 운동을 24일까지 진행하며 25일부터 다음달 24일까지 '청소년 방학 알차게 보내기'라는 주제로 2차 캠페인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캠페인은 총 7회에 걸쳐 매달 다른 주제로 진행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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