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차세대 전자상거래 가능해진다

산업 / 토요경제 / 2006-11-16 00:00:00
전자상거래 정책협의회, 협력방안 마련키로

산업자원부는 지난 16일 부산 웨스틴조선호텔에서 열린 제9차 한·일 전자상거래 정책협의회에서 양국이 차세대 전자상거래 협력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한·일 전자상거래 정책협의회는 양국의 경제발전과 산업경쟁력 강화를 위해 설치한 정부 간 공식 협의체로 두 나라가 번갈아 개최하고 있다.

산자부는 차세대 전자상거래 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양국의 과장급을 공동반장으로 하고 산·학·관의 전문가를 반원으로 하는 공동 작업반을 설치하고, 차세대 전자상거래 협력 로드맵 작성 등 세부 사항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양국은 또 아시아 각국 e-비즈니스의 균형발전에 필요한 연구조사 협력을 위해 실무작업반 구성 등을 논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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