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 주유소 유비쿼터스시대 연다

산업 / 토요경제 / 2006-11-13 00:00:00
내년 상반기 전국 직영주유소에 Nexpia 공급

GS칼텍스는 자회사인 넥스테이션이 정통부가 주관하는 국제전시 'RFID/USN 2006'에서 주유소 관리 및 운영을 무선 인터넷망으로 컨트롤하는 유비쿼터스시스템을 국내 최초로 선보인다.

GS칼텍스는 주유소 환경관리 및 유류자산관리를 위해 GS칼텍스 직영주유소 중심으로 11개 주유소에 1차로 유비쿼터스 환경의 Nexpia (유비쿼터스 센서 네트워크 기술을 응용한 무선 탱크레벨레이지)를 도입 했고, 2007년 상반기까지 GS칼텍스 전국 직영주유소 약 700여 점을 대상으로 Nexpia의 공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GS칼텍스 주유소의 운영 및 환경안전을 책임질 Nexpia는 유비쿼터스 환경에서 주유소 유류탱크의 상황정보(기름 재고량, 품질관리) 및 안전정보(기름새는 것을 사전방지안내, 수분감지 및 안내) 등 주유소 지하에서 발생하는 중요사항을 정유사 본사 및 주유소 운영사무실, 심지어 집안에서도 무선인터넷으로 손쉽게 확인하게 해주어, 미래 주유소 운영환경의 핵심기술로 꼽히고 있다.

GS칼텍스 자회사인 넥스테이션 대표 김용환 사장은 "이 유비쿼터스 기술을 도입한 주유시스템이 소비자가 원하는 미래형 주유소의 모습 및 쾌적한 안전환경 제공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본다." 그 의미를 밝혔다.


[ⓒ 토요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많이 본 기사

    1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감 쟁점] 국감 증인석 엇갈린 유통가…CJ제일제당·MBK 나오고 GS리테일·CJ ENM 빠져

    국정감사 개막을 닷새 앞두고 유통·식품업계 주요 기업인의 출석 여부가 갈리고 있다. CJ제일제당과 삼양사,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식품 원재료 거래 문제로,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은 홈플러스 사태로 국감장에 선다. 반면 GS리테일·롯데홈쇼핑·CJ ENM 대표에 대한 출석 요구는 철회됐다.1일 국회와 업계에 따르면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오는 7일

    2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 9000억 자본확충…종투사 직행 아닌 ‘이중 포석’

    한화투자증권(대표 장병호)이 최대 9000억원 규모의 자본확충에 나선다. 다만 전액이 종합금융투자사업자(종투사) 지정에 필요한 자기자본으로 인정되는 것은 아니다. 5000억원 유상증자로 종투사 진입 기반을 넓히고, 최대 4000억원의 신종자본증권으로 재무 완충력을 보강하는 구조다.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한화투자증권은 지난달 30일 이사회를 열고 5000

    3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소식] 매일유업·서울우유·남양유업·빙그레, 체험·ESG·수출로 소비자 접점 확대

    유업계가 대학 축제와 러닝 프로그램, 자원순환, 해외 유통망 확대 등으로 사업 접점을 넓히고 있다. 내수 소비 둔화 속에서 젊은 고객층을 확보하는 동시에 친환경 경영과 해외시장 개척으로 성장동력을 다변화하는 모습이다.29일 업계에 따르면 매일유업은 다음달 1~2일 한양대학교 서울캠퍼스 축제에서 체험형 이벤트 부스 ‘매일 도파민 충전소’를 운영한다. 지난 2

    4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차 신형 투싼, 美·英 매체 호평…“콘셉트카 아닌 양산차”

    현대자동차가 신형 투싼의 글로벌 사양을 공개하자 미국과 영국 등 주요 자동차 매체들이 과감한 디자인과 넓어진 공간, 개선된 하이브리드 효율에 주목하며 긍정적인 평가를 잇따라 내놓고 있다.3일 현대차와 외신을 종합하면 현대차는 지난 1일 미국 뉴욕에서 5세대 신형 투싼을 공개했다. 2004년 첫선을 보인 투싼은 지금까지 글로벌 누적 판매 1110만대를 넘어선

    5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 역촌역세권 5874억 수주…도시정비 4조4565억

    포스코이앤씨가 서울 은평구 역촌역세권 재개발 시공권을 확보하며 올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목표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 남은 승부처는 목동과 오금현대 등 4분기 서울 대형 정비사업이다.3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역촌역세권(대조동) 장기전세주택 도시정비형 재개발정비사업조합은 이날 임시총회를 열고 포스코이앤씨를 시공사로 최종 선정했다. 시공사 선정 안건에는 287명이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