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욘사마 납시오’ 일본 팬 두근두근

문화·라이프 / 토요경제 / 2008-04-07 09:43:48

한류스타 배용준(36·사진)이 5월 말 일본으로 간다.


6월1일 오사카 교세라돔에서 드라마 ‘태왕사신기’홍보이벤트를 연다. 김종학 PD, 이지아 등도 동행한다. 팬 3만5000명이 몰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5일 대다수 일본미디어가 이 사실을 크게 보도했다. 배용준의 일본 공식방문은 2006년 7월 이후 1년10개월만이다. 2006년 방일 당시 배용준은 자신이 투자한 한국 전통음식점 ‘고시레’개점 행사에 참석했지만, 혼란을 고려해 간단한 기자회견만 했다.


팬들과 직접 만나는 것은 2005년 8월 영화 ‘외출’이벤트 이후 2년9개월만이다.


배용준 소속사 BOF의 일본사무소는 “배용준 본인도 몹시 기대하고 있다”고 알려 일본 팬들을 더욱 설레게 하고 있다.


‘태왕사신기’는 5일 NHK가 방송을 시작한다. MBC TV 방송 당시 시청률 30% 이상을 올리며 주목받은 이 드라마는 지난해 12월 일본 NHK BS 하이비전이 내보내기 시작했다. 이후 영화관에서도 개봉하는 등 인기를 누리고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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