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토] 닛산, 뉴 인피니티 G35세단 출시

산업 / 송현섭 / 2006-10-20 00:00:00
국내시장 첫선…글로벌시장 공략

닛산자동차가 고급세단 신규모델을 출시했다. 지난 17일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에서 국내시장에 첫선을 보인 뉴 인피니티 G35세단은 세련된 외관과 인간중심 인테리어, 오디오시스템, 역동적 주행성능이 탁월한 것으로 평가된다.

특히 닛산은 지능형 포지셔닝시스템과 7인치 칼라모니터와 진행방향을 알려주는 차세대 후방카메라 등 다양한 첨단기술과 편의장치들을 탑재, 본격적 세계시장 공략에 나설 방침이다. 이 제품은 출시이전에 이미 내년 1월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열리는 2007 북미국제오토쇼에서 선정하는 올해의 북미자동차 최종후보리스트 탑10에 오르는 등 기대를 받고 있는 차종이다.

회사 관계자에 따르면 새로 탑재된 지능형 포지셔닝시스템은 운전자가 좌석위치를 조절하면 스티어링휠과 사이드미러가 각도를 유지하며 자동으로 조정되는 최적 운전환경을 제공한다. 더욱이 기존 VQ엔진이 뉴 인피니티 G35에서 4세대 3.5리터 24밸브 VQ35HR엔진으로 업그레이드된 만큼 315마력에 36.5kg.m의 토크로 파워풀한 운전이 가능한 점이 눈에 들어온다.

이와 관련 한국닛산 그레고리 B. 필립스 대표는 “인피니티의 아이덴티티를 반영한 뉴 인피니티 G35세단을 한국에서 첫선을 선보여 기쁘다”며 “최강의 성능과 우수한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에게 최고의 만족을 안겨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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