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지오 '윈저', 새 위조방지시스템 도입

산업 / 토요경제 / 2008-02-11 14:06:07
윈저·조니워커 등의 제조사인 디아지오가 뚜껑을 여는 순간 손쉽게 위조 여부를 알 수 있는 최첨단 위조방지장치를 장착한 ‘뉴 윈저’를 선보인다.

디아지오는 세계 최초의 ‘정품인증 추’ 방식의 위조방지장치 ‘체커’를 독점 장착한 ‘뉴 윈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아지오에 따르면 뉴 윈저에 장착된 체커는 뚜껑을 여는 순간 위스키 위조여부를 누구나 손쉽게 판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세계최초의 정품인증 추 방식의 위조방지장치다.

정품인증 추 방식이란 바 형태의 체커(인증 추)가 윈저의 마개와 병을 연결돼있다가 개봉시 마개를 돌려 열면 연결돼있던 체커가 분리되면서 병목에 부착된 라벨 밑으로 떨어지는 방식으로, 체커의 위치만으로 위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위조방지시스템이다.

뉴 윈저를 위조하기 위해서는 한번 분리된 체커와 윈저캡 내부를 다시 연결해야 하는 데 병을 깨서 연결하지 않는 이상 연결이 불가능 해 원천적으로 위조가 불가능하며, 뚜껑을 여는 순간 추가 내려오는 것을 살피는 것만으로 위조여부를 판별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는 게 디아지오 측의 설명이다. 이 시스템은 윈저 12년산과 17년산에 각각 적용된다.

디아지오는 이에 앞서 윈저의 위조방지장치로 2001년에 구알라 캡을 도입하고 2002년에는 마개 보호 캡실에 홀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예스코드’라는 이름의 듀얼코딩(Dual Coding) 기술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디아지오 관계자는 “뉴 윈저 체커 출시를 계기로 한국 소비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위스키업계의 발전을 견인하는 모범적인 선두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서울=뉴시스】

윈저·조니워커 등의 제조사인 디아지오가 뚜껑을 여는 순간 손쉽게 위조 여부를 알 수 있는 최첨단 위조방지장치를 장착한 ‘뉴 윈저’를 선보인다.

디아지오는 세계 최초의 ‘정품인증 추’ 방식의 위조방지장치 ‘체커’를 독점 장착한 ‘뉴 윈저’를 출시했다고 11일 밝혔다.

디아지오에 따르면 뉴 윈저에 장착된 체커는 뚜껑을 여는 순간 위스키 위조여부를 누구나 손쉽게 판별 할 수 있도록 개발된 세계최초의 정품인증 추 방식의 위조방지장치다.

정품인증 추 방식이란 바 형태의 체커(인증 추)가 윈저의 마개와 병을 연결돼있다가 개봉시 마개를 돌려 열면 연결돼있던 체커가 분리되면서 병목에 부착된 라벨 밑으로 떨어지는 방식으로, 체커의 위치만으로 위조 여부를 판단할 수 있는 위조방지시스템이다.

뉴 윈저를 위조하기 위해서는 한번 분리된 체커와 윈저캡 내부를 다시 연결해야 하는 데 병을 깨서 연결하지 않는 이상 연결이 불가능 해 원천적으로 위조가 불가능하며, 뚜껑을 여는 순간 추가 내려오는 것을 살피는 것만으로 위조여부를 판별할 수 있도록 고안됐다는 게 디아지오 측의 설명이다. 이 시스템은 윈저 12년산과 17년산에 각각 적용된다.

디아지오는 이에 앞서 윈저의 위조방지장치로 2001년에 구알라 캡을 도입하고 2002년에는 마개 보호 캡실에 홀로그램을 도입했으며, 지난해 1월에는 ‘예스코드’라는 이름의 듀얼코딩(Dual Coding) 기술을 업계 최초로 선보인 바 있다.

디아지오 관계자는 “뉴 윈저 체커 출시를 계기로 한국 소비자의 권익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고, 위스키업계의 발전을 견인하는 모범적인 선두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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